후기

jfk 힘들었던 입국심사 후기

핵심요약

JFK 입국심사에서 해산물 라면·즉석밥을 신고했다가 반입 사유를 집요하게 추궁당한 후기입니다.

  • MPC(모바일패스포트) 준비했지만 직원이 확인 없이 일반 줄로 안내
  • 해산물 컵라면 2개·즉석밥 2개·볶음김치 1개 신고, 음식물 예스 체크
  • 일주일 여행에 왜 음식 챙겼냐는 질문을 8차례 넘게 반복 추궁
  • 번역기로 직접 답변 적어 보여준 뒤 도장 받고 통과, 세컨더리룸行은 면함
  • 칸쿤→샌프란시스코 경유 입국 때는 질문 없이 바로 통과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JFK 입국심사에서 음식물을 신고하면 어떻게 되나요?

소고기·돼지고기가 없는 해산물 라면이라도 정직하게 신고하면 반입 이유를 집중 추궁받을 수 있다. 글쓴이는 해산물 컵라면 2개, 즉석밥 2개, 볶음김치 1개를 신고했고, 짧은 체류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같은 질문을 8회 넘게 반복해서 받았다고 적었다.

2.MPC(모바일패스포트)를 준비해도 줄을 건너뛸 수 있나요?

보장되지 않는다. 직원이 확인 없이 일반 줄로 돌려보낼 수 있다. 글쓴이는 비즈니스석으로 먼저 내려 MPC를 두 번 보여줬지만 모두 일반 줄로 안내받았다고 적었다.

3.짧은 여행에 음식을 챙기면 입국이 거부되나요?

거부까지는 아니지만 여행 목적 자체를 의심받아 대화가 길어질 수 있다. 글쓴이는 7일 체류인데 음식을 챙긴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 목적을 의심받았고, 번역기로 답변을 적어 보여준 뒤에야 도장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음식물을 챙기지 않거나 짧은 경유만 하는 입국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뉴욕 일주일 체류 후 칸쿤으로 가는 일정에서 해산물 라면과 즉석밥을 신고했다가 여행 목적을 의심받는 질문을 반복해서 받았고, 번역기로 답변을 적어 보여준 뒤에야 통과했다고 적었습니다.

전 40대 남자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었고 보통의 질문들이 나오길 바랬어요ㅠㅠ

제가 영어를 잘 못해요. 듣는건 어느정도 되는데 말하는게 어려워요.

그래서 입국심사를 무척 걱정했거든요.

미국령은 이번에 4번째 인데

대부분 경유로 갔던 거라 경유국가 간다 하면 보내주었어요.

이번에는 뉴욕에 일주일정도 보내고 칸쿤 가는 일정이라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비즈니스를 타고 가서 거의 제일 앞장서 입국심사장으로 갔어요.

mpc도 준비해갔는데 직원이 제대로 보지도 않고 일반 줄로 보내버렸어요ㅠㅠ

다행히 먼저나와서 그런지 앞에 한줄 정도 있었습니다.

거기서 맨앞에 서고 다시 직원에게 mpc보여줬지만 그냥 서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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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들은 정보로 mpc 에 사실대로 적었어요.

뉴욕과 칸쿤까지 2주가량 여행을 해서 한국음식을 챙겼고(소고기 돼지고기 미포함, 해산물 컵라면과 햇반만 각 2개씩,볶음김치1개 한끼 분량)

그걸 사실대로 기재했습니다.

질문 선택에서 음식물 예스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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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질문

1. 어디가?

>뉴욕 명소말하고 여행하고 칸쿤가

2. 음식 챙겨왔네 뭐 챙겼어?

>씨푸드인스턴트누들, 쿡드라이스라고 대답.

3. 왜 챙겼어? 얼마나 챙겼어?

이때 이런 질문을 생각못했기에 멘붕옴.

>음.. 뉴욕 음식 맞지 않을거 같아서 한끼분량만

4. 뉴욕에 얼마나 있는데?

>원위크(일주일).

5. 겨우 원위크인데 음식을 왜챙겨와?

>미국음식이 질릴수도 있잖아, 한끼정도는 한국음식 먹고 싶어서.

6. 이해가 안간다 겨우 7일인데? 왜?

>또 반복. 한국음식 먹고싶을거 같아서

(사실 여행이 2주가 넘는데 이걸 자세히 설명했어야했는데 멘붕와서 못함)

7. 너가 여기 온 목적이 뭐야? 짧은 여행인데 한국음식을 왜 챙겼어 ? 또물어봄.

>나 여행 왔어 7일 있을 거고 한끼 분량 라면 2개 밥2개 뿐이야.

8. 이해가 가지 않아 여행오면 현지음식 먹어야지 겨우 원위크인데.

이말 또함. 저도 영어가 짧아 자세히 설명하기 어렵고 더듬 더듬 하느라 한 15분은 서있으면서 이야기 했어요.

>뉴욕의 음식은 한국과 달라서 질릴거 같아 중간에 먹으려고 정말 한끼분량만 챙겻어

9. 너가 온 목적이 진짜 여행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즉 겨우 일주일인데 한국음식 챙긴건 너가 여행 한다고 와서 오래 눌러 앉으려는건가?의심스럽다.라고 생각한듯)

이부분은 제가 영어를 잘못하니 제 폰 번역기로 직접 적어서 보여줬어요 ㄷㄷ

>여행이 맞고 겨우 한끼 분량이다 보고 싶다면 보여주겠다.

10. 고개를 절레 절레 하더니 도장찍고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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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더리 룸가서 가방깔까 생각했어요.

가족들 다 저만 쳐다보고 있는데 힘들고 휴 차라리 세컨더리룸 갔음 싶었네요.

다른 자료들 하나도 보지 않고 음식 가지고만 이야기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가지고 오지말라는 것도 뺐고 해산물 라면 이었는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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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일주일 정도 여행에 라면 싸온걸 이해 못할 수 있고 제가 뒤로 이어지는 여행을 자세히 설명 못한 탓도 있겠지만 대화가 안되는 느낌이라 정말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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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은 안가고 싶어요ㅠㅠ

가더라도 이제 음식 안챙길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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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에서 샌프란으로 경유할때도 입국심사하는데 그땐 한국 간다니까 또 바로 보내주더라구요.

험난한 입국심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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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9-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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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97 · 댓글 6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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