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더리룸 갔다 왔어요~ 전 이번이 세번째인데 그전에는 10일, 1달 이렇게 왔었거든요.
실 긴 여행이라 세컨더리룸 갈꺼 같다 싶었는데 바로 데리고 가네요!
진짜 질문이 한도 끝도 없었어요. 일을 그만두고 온거라 더 했던거 같아요.
하다 못해 뉴욕에 친구가 픽업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친구는 어떻게 아는 사이냐, 그사람은 현지인이냐, 그친구는 직업이 뭐냐, 그친구는 어디사냐까지...
글에서 봤던 모든 질문들을 다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에어비앤비 한국어로 번역된거는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영어로 된걸로 예약 날짜 이런거 확인한다면서..
친구 전화번호 이름, 에어비앤비 주소랑 호스트 전화번호까지 다 적고 보내주셨습니다. 울고 싶었어요 정말 ㅠㅠ
정말 입국심사로 멘탈 탈탈털려가지고 뭘 해야 할지 아직도 멍합니다.
길게 오시는 분들 정말 철저히 준비하세요 ㅠ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