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 여행 중 꼭 가보고 싶었던 이치란 라면을 다녀왔어요.
저희는 타임스퀘어 근처 매장을 방문했는데, 빨간색 간판과 라멘 그림이 크게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여기는 좌석에 앉기 전 주문하고 계산하는 방식이였어요.
메뉴를 보고 자신의 기호에 맞게 주문을 하면 됩답니다.
국물의 짠 정도, 기름의 양, 마늘, 파, 차슈, 매운 정도 등
전부 내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어서 제 입장에서는 정말 좋았어요.
저는 사진에 첨부된 것처럼 동그라미되어있는 기본들을 선택해서 먹었어요.
주문 후 10분정도 웨이팅을 하고 가게 안(?) 식사 공간으로 들어갔어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독특한 좌석 구조였어요.
좌석마다 칸막이가 설치돼 있어서 혼자 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둘이 가도 각자 조용히 식사할 수 있어서 색다른 분위기였어요.
마치 나만의 공간에서 라멘에 집중하는 느낌이에요.
가게 내부는 조명도 은은하고 따뜻한 원목 인테리어라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굉장히 차분해요.
앞에 발도리(대나무 발)가 내려와 있어서
직원이 음식을 주거나 그릇을 치울 때도 시선이 닿지 않아서
정말 조용하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웨이팅은 조금 있었지만 회전율이 좋아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고,
자리에 앉고 나면 꽤 빠르게 나오는 편이었어요.
국물은 부드럽고 고소하면서도 진한 맛이 느껴져서 만족스러웠어요.
면은 중간 단단함으로 선택했는데, 탱글탱글하게 삶아져서 식감도 좋았고요.
토핑으로는 차슈를 따로 추가했는데,
따로 접시에 나올 정도로 넉넉하게 주시고 간도 잘 배어 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같이 시킨 교자도 너무 맛있었는데,
바삭보단 촉촉한 스타일이라 국물 있는 음식이랑 찰떡이에요.
한입 먹고 나서 “이건 한국 가면 생각날 맛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전체적으로 분위기, 서비스, 맛 다 만족스러웠던 곳이고
뉴욕에 간다면 다시 꼭 들르고 싶은 라멘 맛집이에요.
⭐️ 이치란 라멘 정보 ⭐️
♡위치: 뉴욕 타임스퀘어점 (Ichiran Times Square)
♡ 운영시간: 오전 11시 ~ 밤 11시 (방문 당시 기준)
♡ 가격대: 기본 라멘 약 $22 / 토핑, 음료 추가 시 $30 내외
♡ 좌석 형태: 1인석 독서실 구조 (2인 방문 시도 각자 앉음)
♡ 팁: 노 팁 레스토랑 / 세금은 별도!
♡ 면 리필 : 별도 주문 가능합니다!
♡ 추천 사이드: 교자, 차슈 토핑 (교자 완전 추천)
⭐️ 총평 ⭐️
♡ 맛: ★★★★☆ (진하고 깔끔한 국물, 내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가능)
♡ 분위기: ★★★★★ (혼밥 특화! 조용하고 집중되는 공간)
♡서비스: ★★★★☆ (빠르고 정확)
♡ 재방문의사: ✅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
♡ 총평: 뉴욕에서 든든하고 정갈한 일본 라멘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