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상상 이상 입니다.
머리도 날리고 눈물도 나고 귀도 빨개지고
추위때문에 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혹드니까
털모자 선글라스 목도리 귀마개
방한용품 제대로 챙기고 타세요!!
아침을 못먹고 가서 주변 식당 찾다가 너무 맛있는
이탈리안 식당 찾아서 추천드립니다
선착장 근처에 틴빌딩도 들러봤는데
땡기지 않아서 2층에서 마누카허니 선물만 샀습니다
이탈리안 식당이고 저희는 링귀니 파스타
두 종류 하나씩 먹었는데
면 익힘,소스농도,해산물 신선함 모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루즈 대기할 때 추울 까봐 커피 To go 요청했는데
에스프레소머신도 파에마고
이탈리안 음식점이라 원두맛 기대했는데
묵은 원두맛에 텁텁함 느껴져 비추입니다
따뜻한 맛에 먹었어요^^
커피는 맛있는 카페에서 To go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게 이름은 IL BRIGANTE
pier16 선착장 근처입니다.
무조건 2층 오른쪽 선점하시고
바우처 실물티켓으로 바꾸는 것 보다
크루즈에 타는 대기줄은 20분 전에 가도길어요
미리미리 줄 서야 2층 자리에 앉을 수있는데
사실상 양쪽에 서 있는 사람들이 위너였던 거 같아요 크루스 탑승인원이 좌석 수 보다 많아서 서서 가는
인원들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앉으면 시야를 가려서
어차피 다 서서 보게 됩니당.
그냥 2층 오른쪽에 스탠딩으로 간다고 생각하세요 ㅎ
이상 다운타운 리버티 크루즈 생생한 체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