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여신상을 보기 위해 크루즈를 타기로 합니다.
상품이 다양하던데 그 중 뉴욕 한바퀴를 다 돌아보고 싶어
1시간 30분짜리 랜드마크 크루즈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4월 미국 아이들 봄방학 기간이라 그런지
뉴욕 곳곳에 사람이 엄청 많고 기다림도 길어집니다.
티켓은 미리 구입하였으나 예약은 아닌지라 현장발권을 별도로 해야 하는데 몇시간 전에 하면 마감될 것 같아 전날 미리 현장발권으로 표를 받아 당일 시간 맞춰 도착했습니다.
다른 일정이 꼬여 너무 딱 맞게 도착했더니
2층에 자리가 없습니다.
대충 서서 보지 뭐 했는데.. 다 의자가 놓여져 있어 대충 서 있을 자리도 없네요^^;
그래서 사람 사진은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풍경사진만 겨우 찍었습니댜.
풍광만 바라봐도 시원해지는 것 같네요.
사실 좀 추웠습니다.
따뜻한 옷 꼭 챙기시구요.
허드슨 강을 따라 쭉 내려갑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도 보고,
베슬, 하이라인파크, 리틀 아일랜드도 지나옵니다.
두둥~ 드디어 자유의 여신상!
밑에 사람들 보이시나요?
밑에서 보면 오히려 덜 멋지다고 하여 크루즈만 탔는데
담에는 어떤 느낌일지 직접 보고 싶기도 합니다.
한바퀴 돌아 오른쪽에 앉은 사람들도 자유의 여신상을 다시 잘볼수있게 방향을 틀어줍니다.
담엔 크라운에도 올라가보고 싶네요.
석달전 예매해야 가능하다던데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멀리서 봐도 웅장한 모습입니다.
갈매기를 보니 새우깡을 던져주고 싶네요ㅎㅎ
생각보다 랜드마크 크루즈는 자유의 여신상 보고 사진찍을 수 있는 시간이 짧습니다.
뉴욕 전체를 보는 시간이 생각보다 기네요.
나중에는 추워서 1층 선실로 들어왔습니다.ㅎㅎ
다음번엔 랜드마크 크루즈말고 자유의 여신상을 더 오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예약하려고 합니다.
뉴욕 시티 전체를 배타고 오래보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