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농구경기장을 가는 경로를 보니 센팍~타임스퀘어를 지나더라고요 가다가 도토리?뭔가를 물고가는게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퇴근길이라 그런지 차도 엄청막히고 사람도 많아서 걸어가는게 제일 빠르더라고요. 날씨는 좋았습니다.
챗지피티한테 추천받아서 농구경기 시작전에 잠시 펍을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아서 앉을자리도 열심히 찾아야했고 많은 사람들이 닉츠유니폼을 입고있었습니다.
여기가 사람 많은 이유는 맥주 한잔에 4달러 정도로 가성비로 유명하고 핫도그를 무료로 마음껏 줍니다. 웬만한 한끼보다 든든했습니다.
이 펍은 카드결제는 안됐고 가게안에 atm이 있었는데 재밌는 화면이 떠서 찍어봤습니다.
경기는 7시 반에 시작이었고 20-30분전에만 가도 충분해보였습니다. 입장하는데 검문이 엄격해서 물도 못가지고 들어갔습니다.
뉴욕닉스와 디트로이트 경기였고 플레이오프?2차전이었습니다 1차전은 뉴욕이 이긴상태였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관중은 꽉차보였습니다. 경기시작전 위스키 한잔을 주문했는데 사진은 안찍었네요.
경기 쉬는시간마다 치어리더분들이 나오셨고 정말 화려하게 춤을 잘추시더라고요. 또한 닉츠를 응원하는 연예인들이 정말 많이 왔습니다. 다들 환호하는데 제가 아는 사람은 티모시샬라메 뿐이었습니다.
형광시계와 응원수건을 줬는데 못받은 사람도 있긴하더라고요. 혼자 여행와서 호기심이었는지 가드분들이 애써오셔서 말걸면서 이런것도 챙겨주고 하더라고요.
경기는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13점차이까지 지다가 막판엔 동점까지 따라붙었지만 4점차인가로 졌습니다. 이거 역전했으면 다른경기도 챙겨볼생각이 들만큼 박진감이 넘쳤습니다. 끝난 후 차이나타운에서 한끼 먹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