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빌리지 쪽이라 소호 가기 전 들리기 좋았어요!
저는 예약 할 수 있는지 모르고 평일에 워크인으로 들어갔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핸드롤 맛집이에요.
엄청 큰 공간은 아닌데 아늑하게 먹기 좋았어요.
안쪽에 큰 테이블 좌석이 2개 정도 있었습니다.
그 외엔 다 바 자리인데
바에 앉아야 바로 만들어져서 나오는 핸드롤을 먹을 수 있어요!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주문을 받으러 오시고, 제 앞에 이런 핸드롤 받침대를 놓아주세요.
바에 앉을 수 있어서 혼밥하기 진짜 좋은 곳이에요!
음료수도 일본 음료수가 있길래 한번 골라봤어요.
생각보다 더 괜찮더라고요.
저는 시그니처 세트를 시켰고 핸드롤 5개가 나오는 코스입니다.
하나를 다 먹으면 요리사분이 타이밍 잘 맞게 바로 다음 핸드롤을 올려주세요.
세트 중에 정말 맛있어서 놀랐던 코코넛 쉬림프에요.
시그니처 세트라 그런지 핸드롤 하나하나 겹치는 느낌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저는 4개 먹었을 즘 부터 배가 슬슬 차기 시작했고
5개 다 먹으니까 배가 많이 불렀어요.
성인 여성이면 굳이 사이드 안 시켜도 될거 같아요!
전체적인 테이블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핸드롤 만들어주시는 분도 딱히 스몰톡 안해도 되어서좋았어요ㅋㅋㅋ
혼밥 할 곳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한국 연예인들도 많이 왔다간 곳이더라고요!!
가격도 팁 포함 50불 이내로 나왔던거 같아요.
미국에서 양식 질리신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