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3박4일 정도 요세미티를 가봤습니다...
숙소는 텐트장 예약했는데 .. 텐트가 없어서 예약만 하고 잠은 차에서 잤습니다..
성수기때는 주차장에서도 레인져들이 차박하는거 체크한다는데 .. 성수기가 아니라 그런지 별 터치가 없네요..
텐트촌 앞에 무료 샤워장도 있고 좋습니다.. ..
브라이덜 폭포(?)인가 물이 많은 시즌은 아니라서 ... 물이 적은거라고 하던데.. 올라가서 가까이 보니
물양이 꽤 있더군요...
마지막날 요세미티공원을 자전거로 한바퀴 돌고싶어서 공유자전거를 빌려서 타봤습니다... 산으로 둘러쌓여있는
곳을 자전거로 타고 경치 구경하면서 가니 차로 휙 돌아보는것보다 훨씬괜찮네요..
인터넷에서 신청하고 당첨되면 올라가는 Point가 있었는데 .. 당연하게도 꽝 당첨.. 인터넷에서 찾다보니..
그 옆에 클라우드 Point가 그나마 비슷한곳이라고 해서 올라가봤습니다.. 경치 좋네요..대체로 바위 산들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룹으로 신청하면 당첨확률이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공원 내에 시스템이 너무 잘 가춰져 있더군요... 종류 별 숙소, 샤워장, 화장실, 슈퍼,, 가게등 국립공원 편의 시설로
보면 가장 잘되어있는곳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 유명 Point 에 셔틀버스 돌아다니면서 내려주는것 예술이더군요..
그러면서도 자연 경관도 압도적으로 좋아서.. 나중에 한번더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오면 글래이셔 포인트에서. 행글라이더를 타던데 그거는 한번 해보고 싶네요.. 특히 뻥뚫린곳이 아니고
앞에 계곡을 두고 타는 행글라이더면 스릴 만점일것 같네요..
피크닉 포인트에서 라면 먹기... 굿
완벽한 국립공원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