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파] 벌써 여름이 오는 듯한 나파 🍷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좋고 포도나무에 잎이 열렸다는 말에 나파 밸리에 다녀왔어요.

미국에서 두 시간이면 근처라고 하더라고요....;; 여튼 나파는 샌프란의 근교 여행지입니다(?)

와인은 잘 모르지만 북캘리 사는 장점을 잘 누려보고자 시간 되고 드라이버 잘 정해지면(?) 가고 있어요. 3월 말, 4월 초의 풍경은 이러합니다. 여행 계획에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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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밸리 올때 주의점

🍷 드라이버 정하기 : (음주단속을 한번도 본 적은 없...) 하지만 안그래도 과속이 잦은 미국 운전인만큼 음주 운전은 너무 위험하고, 만약 단속되면 그 후폭풍 감당이.. 너무 힘드니 드라이버를 정하는 게 좋아요. 무엇보다도 안전제일, 준법 제일 ㅎㅎ

일행 중 술은 안좋아하지만 맛집 (욘트빌은 여기서는 드문 맛집 집결지입니다!!)이나 분위기를 좋아하고 운전을 싫어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최고이고... 아니면 1박이 가능하다면 갈 때는 운전해서 간 후 와이너리는 우버로 다니고, 하루 자고 돌아가는 방법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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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여러명 동행으로 우버를 하루 대여해서 비용을 나누는 방법, 또는 투어를 이용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샌프에서 나파의 우버 비를 생각하면 투어가 나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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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너리 예약 미리 : 워크인 가능한 와이너리도 많지만 유명한 곳들은 미리 테이스팅을 예약하는게 좋아요.

(그렇지만 나파에는 와이너리가 정말 많기 때문에 ㅎㅎㅎ 예약 안해도 잘 놀 수 있긴 합니다.🤣) 요즘은 유명한 곳들 말고 덜 유명한 곳(?)을 가보고 있는데 나름의 재미가 있더라고요

이건 와인 트레인이에요. 저도 한번도 타본적은 없는데, 코스 점심과 페어링한 와인을 제공한대요

꽤 인기있는지 기차에서 사람이 우르르 내리더라고요 ㅎㅎ가격대가 좀 있어서 해볼지 모르겠네요

지금 포도나무 상태는 이래요! 초록초록한 이파리들이 봄 느낌 물씬 이죠. 날씨는 25도를 넘어가서 낮에는 반팔이 딱이에요.

만약 여름에 오실 수 있다면 포도가 열려서 너무 아름다워요. 하지만 그때는 사람이 넘쳐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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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나파도 초록초록한 싱그러운 느낌으로 멋지답니다.

기회가 되면 가 본 와이너리도 한번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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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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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3-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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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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