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공항에서 라스베가스공항으로 들어갔는데 토론토 공항에서 아무 생각없이 느긋하게 있다가 나가는데 왜 나가는 심사를 이렇게 심하게 (사진도 찍고 손가락 전체 사진도 찍음) 하나 했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게 미국 입국 심사였습니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가시는 분들을 캐나다에서 미국 입국 심사를 한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미국 왜 가냐고 하길래 Travel이라고 하니깐 심사관이 Travel이라고 하지 말고 Vacation이라고 하라네요.. Travel은 너무 많은 목적으로 다 담고 있어서 1~2주 정도 가볍게 가는 여행은 Vacation이 좀더 명확합니다.
물병은 빈병을 준비해서 심사대 통과한 뒤에 탑승게이트 근처 식수대에서 물 받으면 돈 아낄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공항에 도착하면 입국심사도 없고, 세관심사도 없습니다. 대신 비행기에서 나오자 마자 카지노 머신이 보이네요. 미국-캐나다 간 항공편의 특징인데 마치 국내선 처럼 취급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면세점도 아주 간단한 것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