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월달에 다녀왔습니다.
언제 조사한것인지 모르겠지만 미국인 국립공원 이용객 수가 가장 많다는 그레잇 스모키 마운틴 국립 공원입니다..
그랜드 캐년이나 요세미티 처럼 웅장한 자연은 아니고... 한국 산이랑 비슷한것 같았습니다..
아침일찍 올라갈라 하니 빡세더군요...
여러가지 정상이 있는것 같긴한데.. 사람들 많이 가는 정상으로 한 왕복 6시간 걸려서 올라갔다 내려왔습니다..
위에 올라가니 화장실도 있고 .. 편의시설들이 있었네요... Peak Point는 아찔한 절벽으로 되어있었는데... 미국 친구들은 바로 절벽인데 철푸덕 앉아버리더군요.. 전 못합니다 ㅠ
가끔씩 도로나 등산로에 곰이 출몰한다고 해서 긴장반 기대반 해서 갔는데 .. 못봤네요 ㅋㅋ
근처에 계신다면 신선한 공기 마시러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미국분들은 체력이 좋은지 남자분 / 여자분 할것 없이 애기 들쳐매고 오시는 분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설악산이나 지리산이랑 큰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웅장한 자연 요런거 생각하면 실망합니다~
레인져 분이 돌아다니면서 주차증 Check도 하니 .. 길가에 주차하시더라도 앞 창문에 주차증 놓아야지 재수 없으면 벌금 뭅니다. .
그리고 저는 토욜 새벽에 스모키마운틴 바로 밑에 관광지 동네에 숙소를 잡았었는데요.. 사실 6~7시간 정도 잠만 자고 나왔습니다..
제가 저 전망대쪽 아침 6~7시에 가보니 그쪽에서 차 대놓고 주무시는분들이 많더군요.. 차에서 자기 불편하긴 한데 .. 차박 가능하신분은 그렇게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
* 등산하느라 힘들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