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스피어 방문 후기

핵심요약

라스베가스 스피어는 트레져아일랜드 무료주차 후 베네시안 통해 도보 이동하며, 오즈의 마법사 영화 상영이면 좌석 등급에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 주차는 트레져아일랜드 무료주차장, 지도상 멀어 보여도 실제론 바로 앞입니다
  • 베네시안-스피어 내부 연결통로는 현재 폐쇄, 밖으로 나가 도보 이동
  • 407구역 16열 좌석도 충분했고 오즈의 마법사 상영엔 비싼 좌석 불필요
  • 공연장이 매우 추워 아이들은 겉옷 필요, 종료 후 인파로 퇴장까지 약 25분 소요
  • 베네시안 기념품샵 생수는 6.49불, 100m 거리 푸드코트 판다익스프레스가 더 저렴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 스피어 갈 때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트레져 아일랜드 호텔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지도로 보면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바로 앞입니다. 입장 시 어디 가냐고 물으면 카지노 간다고 답하면 되고, 주차 후 육교를 건너 베네시안을 통해 스피어로 이동합니다.

2.스피어 오즈의 마법사 상영은 좌석 어디가 좋나요?

407구역 16열도 전혀 문제없었고, 오즈의 마법사 영화 상영이라면 굳이 좋은 자리에 돈 쓸 필요가 없습니다. 영화관처럼 스크린을 보는 방식이라 좌석 간 체감 차이가 크지 않다고 적었습니다.

3.스피어 가방 반입 규정과 준비물은 뭔가요?

홈페이지 공식 규정은 아주 작은 가방만 허용이지만, 방문 당시엔 일반 크기 핸드백도 통과됐습니다. 공연장이 매우 추우니 겉옷을 챙기는 게 좋습니다. 짐 검사가 있고 적용이 케이스별로 다를 수 있어 정확한 규정 적용 여부는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트레져아일랜드 무료주차 정책 · 가방 반입 허용 크기(케바케) · 베네시안 기념품샵 생수 가격 6.49불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라스베가스 쇼(O쇼·Ka쇼 급)를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오즈의 마법사 상영 중 사과가 떨어지는 장면에서 직접 사과를 주웠고, 남편에게 미리 귀띔했다가 오해를 산 일화를 적었습니다.

3월 25일 5시 스피어에서 영화 본 후기입니다.

일단 주차는 트레져 아일랜드에 하면 됩니다.

가기 전 지도에서보니 거리가 상당하던데 막상 가보니 바로 앞이네요. 별로 멀지 않습니다.

무료 주차 활용해야죠.

유료화됐음 어쩌지? 걱정하시는 분 절대 걱정마시길. 저리 크게 광고하고 있고 주차장도 제가 오늘 가보니 충분히 주차공간 확보된 상태였습니다. 다만 들어갈 때 어디가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카지노 간다고 이야기하심 됩니다.

주차하고 나와서 육교다리 건너서 베네시안 통해 이동하면 됩니다. 베네시안에서 스피어까지 내부로 연결되어있다고 알고 갔는데 그 길이 현재는 막혀있는 것 같습니다. 베네시안에 밖으로나가 걸어가는 방법이 적혀있었고 스피어에 갔을 때도 베네시안 연결통로문이 닫혀있었습니다. 어찌되었건 어 나가면 안되는데 생각하면서도 안내문도 그렇고 사람들도 다 나가는지라 그냥 따라걸어갔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는지 그냥 길 물어볼 것도 없이 행진하고 있는 사람들 따라가면 되는 수준.

407구역 16열인데 구입하고나서 좀더 좋은 자리살 걸 그랬나 생각했는데 가보니 전혀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

다른 건 모르겠는데 오즈의 마법사 영화상영이라면 굳이 좋은 자리에 돈쓰지마시길.

그냥 똑같습니다. 영화관에서 보는 거라 생각하심 됩니다. 영화볼 때 좌석이 뮤지컬이나 연극좌석 차이나듯 그리 큰 차이없는 것과 같은 이치.

도중에 사과떨어지는 거 이젠 다 알고 계시죠?

잽싸게 줍는 행운을 발휘하시길.

저 주웠습니다.

이게 뭐라고 줍는 순간 매우 기뻤다는.

화면에 사과나무가 나왔을 때 제가 남편에게 조용히 "이제 사과떨어질거야" 귀뜸했더니 나중에 공연장 나와서 한다는 말이... 제가 사과 떨어진다고해서 본인은 깜짝 놀라 머리맞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다고. 그걸 줍는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고. ㅜ ㅜ

줍는 기쁨이 있고 나누는 기쁨도 있습니다. 나올 때 빈손인 예쁜 아가한테 주면 산타가 된 기분 잠깐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아이와 부모님이 행복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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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가지 팁은 공연장이 춥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넘 춥더군요. 에어컨 세게 가동해서 추울 수 있으니 아이들은 겉옷 있음 좋을듯. 남편이 넘 춥다고 빨리 나가자고 했을 정도.

들어갈 때 간단히 짐검사합니다. 다른 분 후기보니 여자 핸드백 못갖고들어가고 따로 짐보관해야한다고 나와있어(보관비 발생) 전 아주 작은 크로스백 메고 갔습니다만 제가 갔을 땐 여자분들 일반적 크기의 핸드백은 별말 안하고 통과시켜주더군요.

이게 케바케일듯 하여 정확한 규정(홈피에 아주 작은 사이즈 가방만 가능하다고 나와있음)대로 지키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갔을 땐 사람들이 일반적 사이즈의 가방 다 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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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끝나면 엄청난 인원 이동으로 나오는 시간이 다소 소요됩니다. 급하게 이동하실 분들 참조하시길.

오늘 기준 5시 영화였고 영화 끝난 시간은 6시15분.

제가 공연장 밖으로 나온 시간은 6시40분이었습니다. 개인차와 어디서 봤는가에 따라 다르겠으나 소요시간 참조하시길.

공연은 뭐 엄청나진 않지만 새로운 경험이라 함 볼만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론 티켓값이 넘 비싼듯.

한번은 경험이라 봤지만 또 볼 것 같진 않습니다. 남편의 만족도는 O쇼, Ka쇼, 꼴등이 스피어쇼였는데 O쇼와 Ka쇼는 객관적으로 훌륭하지만 사실 스피어쇼는 실망이라고 했습니다. 개인적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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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베네시안호텔 가게되면 절대 기념품샵에서 물사지마시길. 6.49불입니다. 헉했다는.

요기 Bottled water가 6.49불입니다.

요기서 100m 떨어진 푸드코트(위에 사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100m 가면 나옵니다)에 있는 판다익스프레스 음료 가격표입니다.

요기서 음료 가격보다 편의점 비스무레한 기념품샵의 물값이 두배라니. 돌아다니다 물 필요하다고 위의 가게에서 물 사지마시고 푸드코트에서 음료사드시기 바랍니다. 사소하지만 물값, 주차비 이런 거 화나잖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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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와 물값 아끼는 정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다들 즐건 여행하시길.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3-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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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47 · 댓글 13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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