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2년 12월에 7박9일로 신혼여행 다녀온 하와이 추억여행글입니다.
현재와는 좀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려요 ㅎㅎ
저는 하와이에서 하얏트리젠시 호텔을 이용했는데 조식도 일주일 가까이 먹으니 지겹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무스비카페에서 아침에 무스비산거랑 조식 간단하게 포장해서 방안 테라스에서 바다보면서 아침 먹었어요
든든히 아침 챙겨먹고 티켓부스 찾아가서 블루라인으로 현장결제해서 티켓끊었습니다.
표랑 같이 버스 시간표도 따로 주시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그런지 동선이 좀 바뀌는게 있어보였어요
티켓끊자마자 바로 버스시간이라고 서두르라고 그래서 남편이랑 서둘러 버스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무사히 탑승하고 바로 버스 출발했습니다!!
트롤리버스는 좌석이 창가를 향해있어서 천천히 지나가면서 와이키키 해변을 구경할수 있답니다
버스다 달리다보면 바람이 많이 불어 머리카락은 필수로 묶어야했어요 ㅎㅎ
그래도 바깥 구경하면 머리 망가지는거 신경쓸거 없이 신났어요 ㅋㅋ
하와이 현지인들이 이용할법한 건물도 지나서 달린답니다
이국적인 나무들과 햇빛에 비치는 윤슬과 구름이 너무 그림같이 좋았어요
산들이 무슨 CG같이 이어지는데 ㄷㄷㄷㄷ 진짜 너무 멋있어요.
하와이가 쥬라기공원 모티브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저 산 사이에서 공룡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았어요.
버스타고 창밖구경하다 보면 어느순간 하나우마베이에 도착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제주도도 좋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하와이는.... 와... 말이 필요 없어요 ㅋㅋ
한번 다녀오면 너무 좋다고 찬양을 하게 되네요.
자연이 엄청 이쁘고 멋있고 그냥 하와이 너가 짱먹어라 ㅋㅋㅋ
이렇게 가까이 볼수 있어서 더 멋지게 와닿는 하와이 여행입니다.
날도 좀 흐리고 바람은 어마무시하게 불지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ㅎㅎ
하와이의 이렇게 멋진광경을 보여주는 트롤리버스 꼭 타보세요 ㅎㅎ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