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와이 / 다이아몬드헤드 트래킹 후기입니다.

2022년 12월에 하와이로 신혼여행다녀온 후기입니다ㅎㅎ

몇년전꺼라 추억여행겸 참고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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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나 저나 휴양보다는 액티비티한걸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하와이에서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딱히 크게 일정이 없던 날에 다이아몬드 헤드도 다녀왔습니다.

다이아몬드헤드 입장권은 전날에 모바일로 구매 가능해서 전날 밤에 날씨보고 예약했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숙소근처 ABC마트에서 무스비랑 음료수 사들고 버스타서 다이아몬드헤드로 이동했어요.

이때 하와이에서 버스 처음 타봐서 두근두근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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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려 갓길쪽으로 걸어가는데 옆에 있던 인도인 관광객분들도 다이아몬드헤드 가신다고 해서 같이 걸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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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따라 쭉 걷다보면 이렇게 다이아몬드헤드 표지판이 나옵니다.

인증샷 한번 찍어주고 올라가는 길쪽으로 쭉 가다보면 슬슬 트래킹가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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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좀 높은 지역이다 보니 중간중간 이렇게 밑에있는 건물들이 눈에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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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서 이제 진짜 트래킹 코스로 쭉 올라가다보면 이렇게 밑에가 더 잘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기 올라가면서 은근 한국사람을 많이 못본것 같아요!

그래서 더 외국 느낌나서 좋았달까?ㅎㅎㅎ

처음에 올라갈땐 이정도면 너무 쉬운거 아니야? 싶었는데 막상 올라가다보니 햇빛이 따가워서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다이아몬드헤드 올라갈때는 모자는 필수인것 같아요 ㅋㅋ

드디어 정상 도착!!!

속이 뻥 뚫리는 절경에 올라오느라 힘들었던것도 다 잊었네요ㅎㅎ

바다도 너무 맑고 하늘도 푸르고 너무 좋았어요

공기마저 깨끗하고 습도도 낮아서 진짜 천국같았습니다.

이래서 하와이를 천국이라고 하는건가 싶네요

정상에는 사람이 정말 많아서 사진찍는게 쉽지 않았어요 ㅋㅋ

어느정도 구경 해주고 밑쪽으로 살짝 내려와 벤치에 앉아서 트래킹전 샀던 무스비랑 음료수 먹으며 여유를 한번 더 즐겨줬습니다.

쉬고있는데 외국인 꼬마 여자애기가 엄청 서럽게 울길래 왜우나 싶었는데 산밑으로 새로산 아이폰을 떨어트려서 잃어버렸다고...ㅜㅜㅜㅜㅜ 나같아도 눈물 나게 생겼네....

마음같아서는 달래주고 싶었지만 영어가 부족해서 그냥 표정으로 안타까워하고 말았네여...ㅋ큐ㅠ

올라갔던 길따라서 다시 내려오고나서 다시 숙소쪽으로 넘어가는데 걸어가보고 싶어서 무작정 걷기 시작했어요.

걷다보니 작은 산책로겸 공원이 나오길래 여유즐기면서 걸어가는데 야생닭이 병아리랑 산책중이더라구요 ㅎㅎ

닭은 처음에 너무 크고 가까이 다가와서 무서웟는데 병아리는 왜이렇게 귀여운지 ㅋㅋㅋ

근데 닭이 지키고 있어서 차마 가까이 다가가서 구경은 못하고 멀리 떨어져서 귀여워해주고 말았어요.

그러고 더 걸어가니 주차되어있던 차 옆에 앵그리버드에 나오는 새마냥 특이하게 빨간머리새를 만났어요.

동물원에서나 볼법한 비쥬얼이라 남편이랑 엄청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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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이아몬드헤드 트래킹가실분들은 운동화,모자,작은 간식같은거 챙겨서 가기를 추천드리고 새친구들 만날수 있으니 옆에 공원도 한번 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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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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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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