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호텔은 Yours Truly DC Hotel입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룸정리도 해주시고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겨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워싱턴에서 유명한 베이글 맛집인 Call Your Mother Deli가 호텔 내부와 연결되어 있어서 추천합니다.
호텔 바로 옆에 있는 Call Your Mother Deli로 아침을 먹으러 왔습니다.
호텔과 연결되어있는지 모르고 밖에서 찍었는데 연결되어있으니 같은 호텔 묵으시는 분들은 호텔 내부로 가셔도 됩니다.
베이글이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습니다.
연어 베이글하고 갈릭 크림치즈?베이글 시켰는데 연어베이글은 크림치즈랑 연어만 있어서 좀 느끼했고, 갈릭크림치즈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아메리카노도 맛있고 말차라떼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일정은 백악관입니다.
울타리로 막혀있어서 사이에 카메라를 놓고 찍으시면 됩니다.
저 화원이 나오게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옵니다.
호텔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서 걸어서 갔습니다.
다음은 포드극장입니다.
예약할까 했는데 공식홈페이지를 보니 돈이 들어서 안들어갔고, 시간도 좀 애매해서 안갔습니다.
그냥 이곳에 왔다정도만 남겼습니다.
다음 장소는 국립자연사박물관입니다.
역시나 걸어서 이동했고, 예약 없이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미국 대부분의 미술관과 박물관은 짐검사를 하니 가능한 조그만한 가방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National Gallery of Art 옆에 있는 Sculture Garden인데 사진 잘 나오고 이쁩니다.
분수 타이밍에 맞춰서 이쁜 사진 찍으시길 바랍니다.
National Gallery of Art입니다.
자연사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미리 예약할 필요 없습니다.
West Building, East Building, Sculpture Garden으로 나뉘어지는데 West Building에서 고흐, 모네,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볼 수 있고, East Building은 현대미술쪽인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현대미술은 잘 모르기 때문에 West Building쪽이 볼게 너무 많아서 좋았습니다.
고흐 자화상을 보고 싶었는데 제가 갔을 땐 없다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모네 유명한 그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 East Building이었습니다.
현대미술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나와서 국회의사당을 구경하고 의회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여기도 들어갈 수 있는걸로 아는데 예약을 못해서 못갔습니다.
근데 건물 외관이 너무 이뻐서 밖에서 보는것만으로도 좋을듯 싶습니다.
걸어서 의회도서관에 갔습니다.
여기는 예약을 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천장이 정말 이뻐서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바마 맛집으로 유명한 Old Ebbitt Grill에 왔습니다.
국회의사당에서 버스 타고 이동했고, 예약은 안하고 방문했습니다.
4시~4시반쯤 도착했는데 15분~20분 기다리고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2명이기도 했고 살짝 애매한 시간대에 갔더니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보통 굴을 먹지만, 저랑 친구랑 둘 다 굴을 싫어해서 다른걸 먹었습니다.
메뉴명: Spicy Sausage Garganelli, Jumbo Lump Crab Cake - single, Meatballs
메뉴 다 맛있었고, Crab Cake를 먹어봐야한다고 해서 먹었는데 양이 적었지만 먹어볼만 했습니다.
팁 18%까지 해서 총 $108.91 나왔습니다.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유명한 맛집이니 한번쯤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2일차>
2일차 브런치는 Tatte입니다.
보스턴과 워싱턴DC에만 있는 곳이라 들리시길 추천드립니다.
샥슈카와 참치샌드위치를 시켰는데 둘 다 맛있습니다.
유명한 Georgetown Cupcake를 먹으러 왔습니다.
한개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달고 맛있었습니다.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구매하셔도 괜찮을 것 같고, 하나정도는 먹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Georgetown에서 커피 마시고 싶으시다면 블루보틀 추천합니다.
컵케이크 들고 와서 커피랑 같이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실내에도 테이블이 있고 야외에도 있으니 날씨 좋으면 야외에 앉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항공우주박물관은 예약하고 가셔야합니다.
제가 갔을 땐 반절이 Renovation중이라 반절밖에 못봤지만, 아폴로11호도 있고 구경할게 그래도 꽤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특히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에서 나와서 걸어가는 길에 워싱턴 기념탑을 구경했습니다.
좀 멀지만 걸어갈만 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고 나중에 나오는 링컨 메모리얼 앞에서 사진찍는게 더 잘 나옵니다.
걸어서 가는 길에 찍은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입니다.
앞에서 찍는 것보다는 호수에서 바라보면서 찍는게 전체가 다 담기고 이쁩니다.
가면 화장실도 있고 기념품샵도 있는데 기념품샵은 작아서 추천하지는 않고, 화장실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링컨 기념관입니다.
유모차나 휠체어가 올라갈 수 있게 경사로도 있어서 올라가기 좋습니다.
그리고 앞쪽에 Lincoln Memorial Reflecting Pool이 있는데 여기서 찍으시면 인생샷 건질 수 있습니다.
저 Pool 바로 앞에서 찍으시면 이쁘게 잘 나옵니다.
양식으로 느끼하시다면 이 가게 추천드립니다.
Spicy Miso랑 Shoyu 먹은 것 같은데 느끼한게 싹 내려가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참고사항>
1. 뚜벅이로 충분히 여행할만 했습니다.
2. 항공우주박물관, 의회도서관은 예약을 해야합니다. 나머지 백악관이나 국회의사당 투어도 예약해야 할 수 있는데 원하시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3. 미국 박물관은 웬만하면 짐검사를 하니 가능한 작은 가방을 들고다니시길 추천드립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