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하루투어를 하고 다음날은 자유여행을 했습니다.
신용카드가 없어서 한인 렌트카 업체를 찾아서 예약을 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교통법규도 잘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국분들은 신용카드 없어도 괜찮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참고로 숙소는 여기였습니다.
한인타운 내에 위치해있고 가성비 괜찮습니다.
첫번째 장소는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입니다.
친구가 가고싶다고 해서 갔는데 포토존도 많고 볼만한 것 같습니다.
일찍 가면 무료 가이드투어?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좀 늦어서 그건 못들었습니다.
가능하면 일찍 가셔서 들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진 스팟으로 여기 추천합니다.
알록달록한 의자들이 주르륵 나열되어 있어서 사진이 잘 나옵니다.
그리고 빛이 잘 들어와서 자연광에 사진이 잘 나옵니다.
테라스로 나와서 내려가는 길에 계단이 있는데 이 곳에서도 사진이 잘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 장소는 The Last Bookstore입니다.
LA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데 A4사이즈?보다 큰 가방을 가지고 못들어가서 입구에 맡겨놓고 들어가야합니다. (무료)
이쁘게 잘 꾸며놔서 구경할만 합니다.
2층에 올라와서 1층을 내려다보는게 이쁩니다.
지인분과 여행중이시라면 1층에 계시고 지인분께 2층에서 찍어달라고 하면 인생샷 건질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가는 길에 Grand Central Market이 있는데 이 곳에 있는 Eggslut이 본점이라고 들어서 갔습니다.
근데 줄이 너무 길어서 이 곳에서 먹는건 포기하고 Venice Beach 근처 Eggslut으로 갔습니다.
Eggslut Venice Beach점에 갔습니다.
메뉴로는 Fairfax에 베이컨을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In-N-Out을 이미 드셨다면 Eggslut 강추드립니다.
빵도 너무 맛있고 계란도 포슬하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로 프렌치토스트하고 Slut을 먹었는데 둘 다 추천합니다.
Venice Beach에 왔습니다.
거리에 기념품 샵이 다양하게 있고 야자수?들이 진짜 이뻤습니다.
이 곳은 개인적으로 바다에서 찍는 것보다 야자수 배경으로 찍는게 사진이 더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 나무 자체가 서부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기 때문에 추천드려요.
그리고 LA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장소입니다.
Venice Beach에 있는 Skatepark인데 스케이트보드 타는 사람들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다들 여유롭고 즐거워보여서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해도 행복했습니다.
꼭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공항가기 전 마지막으로 들린 장소는 Stussy입니다.
뒤에 Los Angeles가 새겨진 후드집업을 사기 위해서 갔습니다.
다른 기념품은 됐고 실용적인게 좋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대기줄이 꽤 길어서 3시반~4시에 갔는데 30분~1시간은 기다린 것 같고, 길거리에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주차하고 기다렸습니다. (유료, 1시간 or 2시간 단위였던걸로 기억)
그리고 뒤에 Los Angeles 박혀진건 빠르게 품절되니 가능한 빨리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시간하고 동선상 오후에 가는게 맞아서 3시쯤 갔지만 구하고 싶으시다면 일찍 가시는걸 추천해요.)
이 때는 시간이 촉박해서 못갔지만 Glossier LA에서만 파는 핸드폰키링도 기념품으로 추천드립니다.
(근데 뉴욕에서도 팔아서 뉴욕 가시는 분들은 뉴욕에서 사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코스로 하루동안 LA를 자유롭게 돌아다녔습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