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 스테이크가 땡기던 날.
친구1명과 피터루거 평일 저녁시간대 워크인 성공했어요.
아무리 모든 후기를 찾아봐도 워크인 성공했다는 글은 볼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도장꺠보자는 심정으로 갔다왔어요!
못 먹어도 고!
피터루거 가시는 분들마다 예약을 하고가셔서 괜히 안될까 조마조마했었는데요....
들어가자마자 계시는 종업원 아무나 잡고
예약안했다고, 워크인이라고 말 했어요. (괜히 이때부터 거절당할까봐 조마조마.......)
그러고 몇명이냐 다시 물어봐 주시더라고요.
결론은 워크인 성공!
워크인은 구석으로 자리를 배정해줬어요.
근데 화장실 옆 쪽이라서, 불편했던건 아니지만 손님들을 자주 마주치더라고요.
자리 바꿔줄수있냐고 정중하게 물어보니 워크인은 그럴 수 없다네요 ㅜㅜ
그래도 너무 불편한 건 아니라 이해하고 앉았습니다.
식전빵은 스테이크 육즙에 찍어먹는 걸 선호해서 조금씩 먹었어요.
스테이크 먹을때 꼭 양파&토마토 시키라는 후기가 많아서 저희도 시켰습니다.
안 시켰으면 후회할 뻔.....
생각보다 고기가 물려서 계속 손이 가요. 양파는 생양파지만 그렇게 안 매웠어요.
굽기는 미디움 레어를 선택했고, 10분정도 걸린거 같네요.
참 빨라....
성인 여자2이 먹을 양이에요.
후기: 맛있어요! 맛있긴 했는데 금방 식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한국에 없는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를 경험했던 값이라고 쳐야하나...
아니면 너무 기대를 했는지!
개인적으로 작년에 다녀온 벤자민스테이크가 더 맛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팁 미포함이래서 200$ 현금 주고 나왔습니다.
같이 초콜릿도 받았어요.
초콜릿은 기념으로 평생 가지려구요 ㅎㅎㅎ
웨이팅이 많을 것 같아서 우려했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참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