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말까하다 다들 가길래 모뉴먼트 밸리 가기전 들렀는데 웬걸. 넘 깜놀했습니다.
너무ㅡ 근사하네요. 영화 때문에 유명해진 곳이긴하지만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넘 멋진 곳이었습니다.
사진으론 안담기는데 실제 가보면 우와 하실 거에요. 색감과 구도가 정말 예술입니다.
모뉴먼트 밸리 가시는 분들 꼭 여기 가보시길.
사람들이 사진찍느라 정신없는데 가보면 왜 그런지 알게되는 곳입니다.
영화 찍을 때 얼마나 예쁜 길 방방곡곡 찾아다녔을지 진짜 귀신같은 곳 찾았다고 칭찬해주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미국 서부하면 대표이미지로 떠오르는 곳.
가기 전엔 사실 미국에서 운전하다보면 마주하게 되는 흔한 길 아닌가 생각했는데 가보면 진짜 다르구나 생각하실듯. 넘 멋진 곳이니 꼭 들러 기념사진 남기시길.
모뉴먼트 밸리 더뷰 호텔에서 운전 2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사진 찍을 땐 지나가는 차량 항상 조심하시길.
모뉴먼트 밸리를 보기 위해 방문한 더뷰호텔.
이름 그대로 뷰가 다한 호텔입니다.
입장료 인당 10불. 숙박 여부 상관없이 누구나 내야 합니다. 제 앞에서 호텔 들어가려던 차량이 한참 실랑이하다가 차 돌려 나가버리더군요. 입장료 있는지 몰랐나봅니다.
하룻밤 자면서 오다가다 자꾸 찍게 되더군요.
더뷰호텔에 숙박하면 모뉴먼트 밸리 일몰, 일출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조금 쌀쌀하던데 이렇게 밖에 나와 식사하며 일출보기도 하더군요.
더뷰 호텔 식당에서 놀라운 뷰를 보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뷰는 훌륭하나 조식은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뷰 때문에 다들 용서하는 분위기 ㅋ
모뉴먼트 밸리 시닉로드는 Last entry가 3시 30분이네요. 홈피엔 2시30분이라고 나와있어 포기하고 천천히 왔는데 3시30분이면 함 도전해볼걸 하는 생각이...
그랜드캐년에서 넘어와서 오는 도중 1시간 시차가 발생했습니다. 핸드폰 시계는 반영되지않고 그냥 라스베가스 시간이 현지시간으로 나오더군요. 약간 혼동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특히 저처럼 다음날 엔텔로프투어 예약한 경우는 다시 1시간이 생겨나니 잘 감안해서 이동계획 세우시길.
그랜드캐년 일출은 6시30분이었는데 모뉴먼트 밸리오니 시차 영향으로 일출이 7시30분이더군요.
날씨는 해가 뜨겁지만 습하지 않아서 엄청 덥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낮엔 반팔입고 아침 저녁으론 경량 입고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라 넘 감사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다들 즐건 여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