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버댐 주차팁과 그랜드캐년 날씨 정보

라스베가스에서 출발. 후버댐 잠시 들러주고

바로 그랜드캐년으로 넘어왔습니다.

주차는 요기에 하면 됩니다. Parking Lot 10.

후버댐 안쪽으로 쭉쭉 들어와서(어디까지 들어오라는거야? 질문할 수 있으나 그냥 길 하나이니 계속 들어오면 됩니다. 10번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하시길. 조금 앞에 있는 9번 주차장은 10불 유료인데 사실상 10번 주차장과 몇미터 차이도 안납니다.

10번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하시고 내려와 후버댐 구경하심 됩니다.

후버댐 들어오는 입구에선 짧은 검문이 있는데 너 총있냐가 질문입니다. no라고 대답하고 들어오심 됩니다. 근데 총있어도 총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왜 검문하는지 약간 이해안되더군요. ㅋ

​

후버댐은 한낮에 방문해서 진짜 엄청 뜨겁고 더웠고 그랜드캐년 오는 내내 에어컨 풀가동.

이곳도 낮엔 엄청 더운데 해가 지니 급격히 서늘해지네요. 전 반팔입고 다니다 한밤중엔 경량패딩 입으니 딱 좋던데 남편은 왜 이런 두꺼운 옷을 가져왔냐며 뭐라 하네요.

해가 지면 기온은 떨어지는데 엄청 춥다까지는 아니고 경량 입으면 좋을 정도다가 맞는듯.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지면 어 추워 한번씩 말하는 수준입니다.

그랜드캐년 내 숙소 브라이트 엔젤 롯지에 묵고있는데 밤에 추울까 걱정했는데 실내에선 반팔 반바지로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하늘이 너무 파랗고 예뻐서 환상이더군요.

하지만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까지 진짜 엄청 멀긴 멀어서 힘들었고 도로가 여기저기 파인 곳이 많아 운전하는데 계속 신경쓰이더군요.

길은 그냥 직진입니다. 그냥 계속 가면 되는...

171km 직진후 좌회전. 이런 수준.

다들 조심해서 오시길..

참 저는 아침에 렌트카 문제가 생겨 다시 허츠렌트카 가서 차량 교체하는 등 소란이 있어 그랜드캐년에 6시에 도착했는데 요금받는 직원이 퇴근했더군요.

키오스크로 요금을 납부하라는 안내가 있었고

전 애뉴얼패스가 있어 그냥 들어왔는데 괜찮은건지 모르겠더군요. 달리 물어볼 데도 없고 6시도 안돼 퇴근한 직원들 황당해서리...

입구에 키오스크로 돈내는 순서 기다리느라 엄청 정체됩니다. 참조하시길...

마지막 한가지 팁은 그랜드캐년에서 주차하고 정확히 어디 주차했나 반드시 확인하시길.

삽시간에 어두워지고 완전 깜깜해지는데 주차자리 못찾아 헤매는 사람 여럿있습니다.(그 여럿중 한명이었다는 ㅜ ㅜ)

여기저기 헤매다가 저쪽에 주차장있냐 서로 만나면 확인하는 사람 여럿 만났습니다. 남일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만 제 일이었음.

주차자리 꼭꼭 확인하시길.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3-2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730 · 댓글 5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