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대한항공 21시 비행기로 라스베가스 도착했습니다. 날씨는 36도입니다.
더워서 다들 공항에서 옷 벗고 갈아입고...
공항엔 사람이 너무 없어 너무 한적.
입국심사도 금방 끝나고 수하물은 별도 체크하지 않더군요. 해물라면 가져왔다고 말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묻는 사람도 없고 그냥 다들 나오는 분위기.
전체적으로 공항에 사람이 없어서 이리 한적할 수가 있나 생각했다는...
렌트카 찾는 분들은 공항 출구 51번 끝까지 걸어나와 밖으로 나오시길.. 그래야 덜 덥거든요.
나와서 렌트카 셔틀버스 안내판보고 조금더 걸아가 셔틀 탑승하면 됩니다.
렌트카 찾아서 호텔와서 체크인하고 좀 쉬다가 Fremont street에 다녀왔습니다.
주차는 Fremont Street parking Garage에 하면 됩니다. 주차티켓 받고 헉 이거 돈 어찌내나 고민했는데...
(영수증에 문자를 보내라는데 로밍해와서 국제 전화 문자 보내야하나 고민)
그냥 내려와서 보니 키오스크가 있네요.
여기서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하면 됩니다.
시간당 5불이라 저는 2시간 주차하고 10불 냈어요.
요기 주차장에 차 대고 Fermont street는 어찌 찾아야하나 구글 지도 찾아보려고하는데 그냥 나오니 바로 앞이네요.
엄청 가깝고 주차하기도 편리해서 추천합니다. 구글지도에 저 주차장 입력하고 찾아오시길.
주의사항은 우리나라는 키오스크에서 요금 정산하면 자동 반영되어 나갈 때 차단기가 자동 열리는데 여긴 그렇지 않더군요. 차단기가 안올라가서 깜놀했습니다.
주차티켓을 넣으니 그제서야 올라갔습니다. 주차티켓과 영수증은 꼭 출차할 때까지 보관하는 것으로.
Fremont street엔 진짜 사람이 어마무시합니다.
바글바글 시끄럽고 조명 화려하고 볼거리 많은 거리입니다. 여기저기 쇼하고 야한 의상 여자분들과 근육남들 거리에서 사진찍고...
날씨는 저녁이라 선선할까싶어 바람막이 가져갔으나 전혀 필요없습니다. 라스베가스는 낮엔 무진장 덥고 밤엔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기분좋게 다닐 수 있는 날씨입니다. 긴팔은 필요없는 날씨입니다.
내일 그랜드캐년 가려고하는데 입국심사 때 거기 엄청 덥다고 물 가져가라고 조언해주더군요.
낼 그랜드캐년 날씨도 많이 더울 것 같긴 하더군요.
라스베가스 오시는 분들 날씨 참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