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국심사 후기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남겨요.
전 이스타로 입국했습니다.
회사 프로젝트 슈퍼바이저로 왔다고 했습니다.
리턴티켓이랑 보여줬는데 진실의방?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리고는 무슨일 하는지, 어떤 회사인지 자세히 묻더라고요.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됩니다.)
회사에서 하는 일 등 말했는데도 다시 진실의 방에 가두더라고요.
그러다가 다른 입국심사? 하는 분이 오셔서 명함이 있는지 물어보고 보여주니 제 말을 그 때부터는 믿어주더라고요.
4시간 가량 갇혀있는데 오만가지 생닥이 나더라고요.
눈앞에서 바로 한국행 비행기에 태워서 보내는 것도 봤습니다.
조지아 현대자동차 공장 때문에 한국인들이 이스타로 막 들어와서 무더기로 추방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료랑 명함, 그리고 하는 일을 명확히 설명하면 되실 듯 합니다.
이전에는 친척집간다, 여행간다 라고 했는데 너무 추방당하는 케이스가 많아 솔직히 무슨일하러 왔는지 말했습니다.
이제 일 마치고 뉴욕 여행을 갔다가 귀국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