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하루동안 어떤걸 했는지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이 날은 하루동안 뉴욕 밑쪽에서 노는 코스로 돌아다녔습니다.
일단 숙소는 'Kama Central Park'에서 머물렀습니다.
미국에서 현재 거주중이라 뉴욕에 사는 친구를 보러 와서 대충 잠만 잘 생각으로 머물렀습니다.
여기어때로 예약했고, 보증금 없었습니다.
6개 캡슐룸 있는 곳으로 예약했는데 안에 화장실이랑 샤워실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치안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이상한 사람도 없었고, 밤 11시쯤 귀가했는데도 안전하게 돌아갔습니다.
혼자 여행할 때 대충 잠만 잘 숙소에 가성비 좋은 곳 찾는다면 여기 추천합니다!
그리고 친구 만나서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Murray's Bagel'이라는 곳인데 뉴욕에 사는 친구가 알아봐준 곳입니다.
연어베이글이 맛있었습니다.
친구가 주문해줘서 메뉴명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미리 검색해봤을 때 맨 밑에 있던 연어베이글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온라인에 메뉴판이 있더라구요!
베이글이 커서 친구랑 반반씩 나눠먹었습니다.
안에 좁지만 자리도 있어서 먹고 갈 수 있습니다.
'Glossier'에 갔습니다.
LA 여행 때 핸드폰 키링을 사고싶었는데 못사서 뉴욕지점으로 왔습니다.
LA에서 파는 핸드폰 키링 뉴욕에도 파니 여기서 사시면 됩니다.
'Supreme'에 갔습니다.
생각보다 이쁜건 별로 없었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갔는데 웨이팅이 좀 있었고, 금방 빠졌습니다.
저 빨간색에 흰색 글씨 로고가 있는 티를 사고 싶었는데 그런건 없고 특이한것만 있더라구요.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Eileen's special cheesecake'에 갔습니다.
달달하고 꾸덕하고 맛있는 치즈케이크였습니다.
여기 갔는데 K-POP 노래가 많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기본이랑 딸기 치즈케이크 추천합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인 'Stussy'에 갔습니다.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스투시 로스앤젤레스 후드집업은 있어서 스투시 뉴욕 반팔과 후드티를 사러 왔는데 반팔은 빨리 품절되어 구하지 못했습니다.
스투시 뉴욕 반팔 사고싶으신 분은 주말이라면 무조건 오픈 30분 전에는 가서 앞에 줄서계시는걸 추천합니다.
'World Trade Center'에 갔습니다.
잘 몰랐는데 쇼핑몰이었고, 여기에 화장실도 있으니 들리는걸 추천합니다.
바로 옆에 '9/11 Memorial'이 있습니다.
World Trade Center 구경하시고 9/11 Memorial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Museum은 돈이 드니 이곳만 보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황소 보러 갔는데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밥 먹기 전에 차이나타운에 있는 'Mei Lai Wah'에 갔습니다.
저 Pineapple Roast Pork Burn 강추드립니다.
현금줄과 카드줄이 따로 나뉘어져 있고, 카드가 조금 더 비쌉니다.
키오스크가 내부에도 있으니 내부로 가서 결제하셔도 됩니다.
저는 현금으로 결제해서 줄을 좀 오래 기다렸습니다.
여태 뉴욕에서 먹은것들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미국 거주중인데 한번도 안먹어보기도 했고 저렴하다고 해서 마지막으로 'Taco Bell'에 갔습니다.
크기가 작긴 하지만 저렴하고 괜찮습니다.
Taco Bell 음료가 따로 있는데 제 입맛에는 맛있었습니다.
숙소에서 소호 올 때, 마지막으로 차이나타운에서 Taco Bell 갈 때 빼고는 다 걸어다녔습니다.
걷는거 좋아하시면 지하철 요금도 아끼고 운동(?)도 할 수 있는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