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미드 프렌즈(friends) 배경이자 주제가나올때 보이던
워싱턴스퀘어 공원을 들렀습니다
4월 뉴욕은 처음인데 비도 많이 오고 제법 일교차도 심해 춥습니다 넘 봄으로 가져오는 바람에 덜덜떨며 다녔어요 꼭 따뜻한 패딩 챙겨오시길!!
드뎌 엊그제부터 포근해지니 워싱턴스퀘어공원에 사람들이 여유있게 벤치에 앉아 있고 공원에는 벚꽃 목련 등 나무의 새순과 더불어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예전에 왔을때 많은 노숙자와 대마냄새에 무서웠는데
이번에는 학기중 NYU학생들이 많이 보입니다
공원한가운데 공연하는 음악소리와 더불어서 봄과 청춘이 느껴지네요 지난 젊은 대학시절이 부러울뿐입니다
워싱턴스퀘어 파크주변은 뉴욕대학교 건물들이라 거의 뉴욕대헉생들에게는 캠퍼스같은 존재예요 대학태두리가 없이 기숙사와 강의실빌딩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공원에서 혹시 체스두자고 한다면 하지마세요 돈뜯긴답니다 )
Think coffee
뉴욕대 학생들이 많은 공원옆에 무한도전에도 나왔다던 Think coffee 도 들러보시면 대학생들 분위기 느낄수있어요 다들 노트북펴고 카페서 공부많이 하고있고요
그리고 워싱턴 스퀘어 5분거리에 pop up bagel 과 leon's bagel 맛집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
가까이 뉴욕대 bookstore가면 기념품 살수있어요 후드티들 학용품들 환율도오르고 물가가 비싸 가격이 만만치 않긴하더라고요
여행계획중 소호가는 길이라면 뉴욕대주변 워싱턴스퀘어 벤치에 앉아 프랜즈배경 그린니치빌리지 거리도 구경하고, 노호 소호 리틀 이탈리아 차이나타운 월스트리트 내려가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