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우연히 MPC 알게됐고, 엊그제 아시아나 타고 입국 했습니다.
기본적인 가족 등록은 한국에서 해놨고, 공항도착후 Processing만 했습니다.
(아시아나는 Terminal G로 도착)
하나도 어려울거 없습니다.
질문 6개정도 있는데, 솔직하게 yes로 했고(햇반이랑, 비행기에서 애들 기내식 특별식으로 받은 초코파이 같은거 남았었음), 거기에대해 아~~~~무런 질문도 없었슴다!
입국심사 도착하니, 일반 입국줄은 바글바글(확실히 아시아나 인데도, 환승해서 탑승한 중국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앱에서 MPC등록하면 어느 LANE으로 오라고 딱 뜹니다.
저는 LANE2로 오라고...
그래서 갔더니, 앞에서 6~7팀 정도 대기중이고,
그나마 입국심사 창구가 3개 정도라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3분? 4분? 걸렸네요.
가족여행이라 애들 데리고 한번에 심사했고, 놀라운건 동양인 심사관(명찰에 한국 성씨 붙어 있었는데, 말은 안함)이었는데, 한마디~~~~질문도 없이 그냥 가라고 하더군요.
끝이냐 했더니 끝이라고ㅎㅎㅎ
그렇게 입국심사는 심심하게(???)끝났는데, 너~~~무 일찍 나와서 캐리어 기다리는데, 50분 걸렸어요~~~ㅎㅎ
출장이나, 큰 캐리어 없이 입국할때는 개꿀일 듯.
여튼, ESTA 처음 만들었고, ESTA로는 미국 입국 처음이었습니다.
MPC 여행객 등록화면에서 'Visa Waiver Program Passport'라는게 있는데, 우리나라는 비자면제국이라서 이게 해당이 되네요.
여튼, 그날 일반 입국심사 라인은 마지막까지 끝나는데, 40~50분? 정도 걸린것 같고, MPC라인인 저는 체감 3분, 실제로는 5분? 정도 걸린듯 합니다.
앗! MPC라서 그런지 여권에 입국 도장도 안찍어 줬어요!
이상, 궁금해 하실분들 많은것 같아 후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