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로 일정이 빡빡하지 않게 여유롭게 자유여행으로 샌디에고 다녀왔어요.
숙소를 샌디에고 다운타운 쪽으로 잡고 아침 먹고 관광하고 돌와쉬고 또 좀 쉬다가 점저 먹고 관광하고 돌아와서 쉬고 이런식으로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여행하면서 휴식을 취했어요. 평일에 다녀오니 사람도 많지 않고 좀더 한적하게 다닐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샌디에고 오면 제일 먼저 들리는 타코집
저는 알쓰라서 이지알콜로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전 새우타코랑 피쉬타코만 먹는데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나초도 와자작 하고 바삭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ㅎㅎㅎ
타코먹고 바로 옆에 올드타운이 있어서 다녀 왔어요. 올드타운은 빈티지 느낌이고 제 개취라 너무 좋아하는 곳이에요.
올드타운에 조그만 박물관이 여러개 있는데 들어가면 올드한 나무냄새가 저를 너무 기분 좋게 해요. 이런 소품 하나하나 제 맘에 쏙 들어요.
아점 먹고 쉬고 나와서 저녁 노을 보러 라호야 코브 비치에 왔어요. 잔잔한 파도를 맞으며 쉬는 애들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어떤애들은 등치가 엄청 크고 어떤애들은 작고 귀여웠어요.
아점으로 리틀 이태리 가서 피자랑 스파게티 먹었는데 그냥 기본 토마토 소스였는데도 너무 맛있었어요. 이 레스트랑은 작은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확 넓어지면서 식당이 시작이 되요. 치즈냄새가 진하게 나는 레스토랑이였어요. 제가 완전 P라서 레스토랑은 그냥 발길 닿는데로 그냥 갔어요. 그래도 낫벧 이였어요.
USS 미드웨이 박물관
여긴 제일 와 보고 싶었어요 예전에 팜스프링에서 마릴린 먼로 동상을 봤는데 크기에 압도 당하고 부터는 이런 동상이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사진은 화질이 그리 좋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더 예쁘고 멋있어요. 다시 가서 제대로 사진 찍고 싶어요.
3일차 발보아 공원
제가 갔을땐 날씨가 흐려서 사진 색감이 안 이쁘지만 실제로는 너무 아름다운 곳이고 건물 하나하나 다 너무 예뻣어요.
평일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여유롭게 구경 할수 있어서 제일 좋았던 곳이에요.
샌디에고 왔는데 여긴 꼭 먹어야죠!
전 개인적으로 어니언링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많고 맛도 너무 좋았어요.
이번 여행은 쉬엄쉬엄 여유롭게 다닌 여행이였고 샌디에고는 거의 일적으로 여러번 가긴 했는데 여행으로는 처음이여서 가보고 싶은 랜드마크는 다 가보고 싶었어요. 씨월드나 사파리도 좋지만 이렇게 여유롭게 쉬면서 관광하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매력있는 샌디에고 여행은 또 가고싶어요. 특히 새우,피쉬 타코 먹으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