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 이야기는 아닌데…오늘 입국장에서 심각한 아저씨들때문에 늦어져서 짜증 많이 났지만…배울점은 있었습니다…
아저씨 3명이 실갱이 하고 있었고 영어가 안되는데 각자 자기 나라말로 엄청 설명하고 있고…입국심사원? 경찰? 은 통역하는 사람 찾고…어쩌고 해서 라인 길어지고 다른라인으로 옮기고 하는 와중에 부부와 아이 그리고 다른 대가족6명 이렇게 입국 심사하는데…두 그룹다 많이 긴장했는지 뭔가 잘 안되는게 눈에 보였는데…그중에 짐짓 대표하시는 분들가으신분들이..…각자 주섬주섬 복사본 몇장 보여주니까 사진찍고 지문찍고 휘리릭~~~ 나가더라구요…
저희는 7명이 갔는데…동생가족에게는 며칠있을꺼냐…돈 얼마나 가지고 왔냐 이렇게 두 가지 물어봤고 저랑 아들에게는 왜왔냐 며칠있을꺼냐 이렇게 두가지 물어 본 후… 오른손 오른손…왼손..검지검지…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한국말 관심이 있는건지 얼마나 학국 사람들이 많이 온건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싱겁게? 끝났씁니다. 3분컷…
아참…그리고 짐 찾을때…전에는 세퍼트였는데 요즘엔 좀 작은 강아지 데리고 다니던데…그 강아지 보면 괜히 쫄아서 미심쩍은 행동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오늘도 괜히 머쩍게…돌아서고 빨리걸어가고 하다가 가방 여시는분 2분이나 봤습니다…뭐 꼭 그것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제가 봐도 뭐지? 왜그러지? 싶은 그런…어색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