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보면서 참고 많이 한 게시판이라 저도 후딱 적어봅니다 ㅎㅎ
에어프레미아 아침 도착 비행기라 입국심사장이 엄청 한가했습니다
저도 한 두번째로 받아서 세컨더리 가시는 분은 못 봤어요 ㅎㅎ
일단 긴장+걱정으로 신나게 들어가자 했는데 약간 과잉신남이 되어버려서 하이!!!! 하고 냅다 인사먼저 했어요 입꼬리올리며 ㅋㅋㅋㅋㅋ
심사관님의 how are you? 로 입국심사 시작했습니다
질문은
1. 왜 왔어? -> 휴가랑 콘서트 보러 왔어😊
2. 누구 콘서트 -> 아이유! 첫 미국투어콘서트야!! (묻지않았지만 혼자 주절주절 했어요ㅋㅋㅋㅋ)
3. 어디갈꺼야 -> LA,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어... 조슈아트리!!
4.굿굿 그랜드캐년 좋아!, 어디서 머물러 -> 에어비앤비
5.주소줘 -> 잠깐만 (냅다 폰 찾아서 드리밈)
6.음식물 가져온거 있어? -> 라이스(햇반 챙겻는데 말이 생각 안나서 몸짓으로 허둥댓더니 끄덕끄덕) + 김
7.돈 얼마가져왔어?->300달러 현금이랑 신용카드 체크카드
8. 굿굿 오케이 바이!
해주셔서 끝이냐고 물어보고 도도도 튀어나갔습니다
순서는 약간 뒤죽박죽인거 같기도 하네요
딱딱하시긴 하셨는데 부드럽게 받아주시는 느낌이였어요
긴장 많이해서 못알아들으면 쏘리?? 이러면 다시 얘기도 해주셨습니다
지문 안찍혀서 오래걸렸는데 질문자체는 막 어렵게 캐묻지는 않으셨어요 한인민박 사장님도 요새는 그래도 좀 프리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유럽갔을정도?? 였던거같아요 !
(생각보다 체감 물가가 더 비싼거같아요 ㅋㅋ 첫미국 첫날이지만 어느정도 걸어댕기고 우버타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