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로 미국에 로그인 할 때 가장 불친절하다고 들어서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요,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만 4살 아이와 함께 심사 받았는데 아이는 사진도 안 찍더라고요
꽤 여러 질문을 받았는데 질문에 막힘없이 답변만 할 수 있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질문>
1. 미국 처음이야? 처음 아니면 몇번째야?
2. 이거 그냥 leisure야? 비지니스야?
3. 너 항공편 예약할 때는 목적지에 뉴욕 말고 다른 주(일리노이) 간다고 적었는데 거기 왜 가?
4. 그 주에 누가 있어? 친구야?
5. 미국에 친구 몇명 있어?
6. 오늘 어디서 자? (이 때 에어비앤비 예약 보여줌)
7. 다른 주 간다고 썼는데 거기는 어떻게 갈거야?
8. 현금 얼마나 들고왔어?
이렇게 질문 받았는데 대체적으로 사실대로 대답했더니 패스됐습니다.
아래는 미국 입국시 궁금했던 점들 제가 겪으면서 경험했던 것들입니다.
Q1. ESTA 승인, 숙소 예약 사항들 인쇄물 꼭 들고가야하나?
-> 여권 정보만 ESTA에 바로 입력하면 필요없는...데 같이 내린 한국분들이 진짜, 저 빼고 다들 인쇄물을 들고 계셔서 엄청 식겁했습니다. 그거 보여주고 심사받으면 질문 많이 안 받는거같더라고요. 재빠르게 와이파이 잡아서 숙소 예약 사항 정도만 보여주면 될거같습니다.
Q2. 아이 동반이면 빨리 나갈 수 있나?
-> 케바케입니다. 저는 애가 졸려서 징징대는거 참고 한시간 기다렸는데, 기다리고 있으니 다음 대만 비행기 편 입국하는 사람들은 유아동반 승객 빨리 보내주고 하더라고요. 유모차를 탑승 직전에 게이트에서 부쳤는데 그거 나오는 거 기다렸더니 순서가 많이 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