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트립에서 라이온킹 뮤지컬 예약후 오늘 관람했습니다
하필...내 오른쪽 중국인커플...앞쪽 중국인 커플...
옆에서는 공연 내내 서로 대화를 하구요...
(안그래도 중국어 왕왕왕 대는데...시끄럽더군요)
앞자리는 공연중 어두운데 여자애가 핸폰열고 계속 문자하고 오히려 제 뒤쪽 백인이 뭐라하더군요..
그래도 또 핸드폰하길래 제가 영어로 강하게 말하니까
그제서야 폰을 집어넣었어요..
그게 끝인줄알았으나 아주 공연관람이.자기집 안방입니다
기지개를 몇번을 켜고 옆 남친 어깨동무에 머리를 팔을 들어서 쓰다듬고....
무슨 지X병 걸린여자인줄....
공연 마무리 커튼콜때 끝나지도 않았는데 둘이 후다닥 나가더군요..
뭔가 또 한소리 들을까봐 그랬는지....
아...여행 정말 많이 다녔지만..중국은 한번도 안갔습니다...
여행많이 다니신분들은 알겠지만 어딜가나 중국인들 목소리 크고....질서 안지키고...
그래서 중국은 너무 싫어서 중국여행 관심조차 없어서 안갔는데
오늘 더 싫어졌네요..
라이온킹 공연은...정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