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맛집 후기입니다!
사진 순서대로
1. Playa bowl - 아주 뉴욕 곳곳에 있는 체인점이지만 사실 playa bowl 하나보고 뉴욕에 갔다가 해도 무방할정도로 몇년전부터 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겨울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사이볼은 진짜 JMT이었어요ㅠㅠㅠ 물론 아사이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이야기겠지만 여름에 다시 가서 playa bowl 포장해서 파크에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어요ㅠㅠ
2. Levain bakery - 르뱅쿠키역시 너무나도 유명한 쿠키 맛집인데 꽤 달지만 진짜 존맛입니다!!!!! 크기도 커서 반개~한개정도 먹으면 충분한 크긴데 진짜 맛별로 다먹어봐야해요..
마지막날에 다시가서 한박스 쟁여서 뱅기에 들고탔을정도로 한국에 가져오고싶은 맛이었습니다.
3. Raku - 역시 많이 알려진 일식집인데, 우동 미친맛집입니다!! 아니 뉴욕에 갔는데 왜 여기를안가죠?? 할정도로 너무 맛있었는데 웨이팅이 꽤 있는 곳이라서 시간 잘 보고 여유롭게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4. Five guys - 사실 햄버거 안좋아 하는 사람으로서 국내 햄버거도 몇 먹어본적은 없지만 미국와서 파이브가이즈는 먹어봐야지!! 해서 먹어봤다가 햄버거를 마시고 나왔습니다.. 그 맛을 잊지못해 한국 파이브가이즈도 가보았지만 그맛이 절대 나지 않아서 미국에서 본토의 맛을 느껴보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5. Kat'z deli - 들어가자마자 진짜 엄청나게 늘어선 줄로 좀 기다려야하지만 그래도 금방금방 줄어드는 편이라서 시간에 쫒기지 않는다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빵순이가 아니라서 샌드위치류를 즐기지 않지만 진짜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는 진짜 미친놈이었습니다.............. 허겁지겁 먹고 내손에서 누가 샌드위치 뺏어갔어!! 할정도였어요... 강추!!
6. Leon's bagel - 앞서 말했지만 빵순이가 아닌지라 (이정도면 빵순이인가?) 베이글을 한국에서도 내돈주고 사먹지 않는 사람이지만 뉴욕에 왔으면 베이글은 먹어봐야지!!! 하고 방문했다가 재방문해서 두번먹었을 정도로 JMT이었어요ㅠㅠ 베이글도 쟁여서 한국가져가고 싶었을정도.... 에브리띵 베이글 햄치즈 로 먹었는데... 커피랑 같이 먹으면 그냥 끝장납니다...
포장해서 어디가서 드시기 보다는 따끈따끈하게 나왔을 때 바로 매장 앞에 의자에 앉아서 바로 드시는걸 강추합니다!!
7. Yogurt - 마트에 있는 요거트인데 요플레 러버로서 쵸바니와 시기즈 요거트는 맛별로 뿌시고 오시길 추천합니다ㅎㅎㅎ 한개 양이 굉장히 많아서 아침 대용으로도 충분해요!!!
++ 스테이크는 너무 아쉽게도 나오자마자 찍은사진을 찾을 수 없어서(안찍었을리가 절대 없는데,,) 업로드는 못했지만 저는 Peter luger steakhouse에 갔었어요!
개인적으로 서비스는 너무 맘에 안들었지만 먹어보고 아무말도 할 수 없을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는 다 거기서 거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그 버터? 풍미에 미쳐버린 맛이고 양도 엄청나서 남은건 포장해와서 다음날 전자렌지에 데워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맛있었습니다!! 카드결제는 안되는 곳이라서 꼭 현금을 들고가셔야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