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 저와 자녀 2명 여행중입니다.
에어프레미아로 뉴왁공항 입국.
저 엄청 J에 불안이 가득한 성향이라
영문 등본, 왕복티켓 사본, 여행 일정 물어보려면 보여주려고 국내 이동 티켓, 음식물 리스트 등등 진짜 종이 한묶음 준비했는데
꺼낼 새도 없이 끝났어요.
여권 줘
얼마나 머무니? (1 month)
(저 통과)
두번째 아들(만15세에요)
질문없이, 여권보고 지문 찍으라고 하고 끝
세번째 딸 여권만 보고 끝
왜 아들만 지문찍은건 지 궁금했으나
굳이 질문하고 싶지 않았구요 ㅋㅋ
세관신고도 뭐 어찌 된건지 모르겠어요.
카페서 보고 MPC 준비했는데
입국심사 줄서서 MPC에 업로드 할 사진 찍다가
사진찍지 말라고 직원한테 한 소리 들었거든요?
그래서 입국심사 끝나고 짐 찾으러 가면서 사진찍고 MPC작성 완료하긴 했는데,
MPC줄로 가라, 혹은 세관신고 했니 뭐 이런 세관신고 관련 프로세스 없이 그냥 짐 찾고 몇발짝 가니 밖이더라구요?
입국심사 줄 설때만 (줄 안내이지만) 소리지르는 직원 있었고,
짐찾고 나가는 동안은 직원들이 있었나 없었나 싶을 정도로 존재감(?) 없었어요.
그렇게 초스피드로 무사 입국은 했는데
아직도 왜 아들만 지문찍으라 한건지
세관신고는 안해도 됐었던건지(랜덤으로 물어보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