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JFK 입국 심사 후기 (7월 12일 입국)

입국심사에 대한 워낙 다양한 얘기들을 접했던지라 겁을 굉장히 많이 먹고 입국심사를 봤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소문은 소문일 뿐 상황과 직원에 따라서 질문을 다를 수 있었고 분위기 또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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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행기에서 내린 후 입국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이 정말 생각보다 피곤했습니다.

거의 2시간 가까이 줄을 서서 입국 심사를 기다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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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을 정보들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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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간 준비물

1. ESTA VISA 출력물

2. 항공편(출국) 출력물

3. 숙소 예약 출력물

4. 선량한 시민같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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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중 4번 외에 단 한개도 쓰지 않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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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질문 (최대한 기억을 살려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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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 : Just for trav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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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를 당황하게 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제가 필리핀에서 3개월동안 잠깐 지낸 적이 있었는데

그때 필리핀에서 있을 때 받았던 ID가 여권에 끼워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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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보고 제 여권 표지를 다시한번 확인하더니 갸우뚱하며

👮🏿 : Are you Filipino?

🐣 : I'm sorry? No, I'm not, That was just temporary ID Card. I was there for studying.

👮🏿 :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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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로 30초 동안 가만히 있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

저는 이 30초가 정말 길게 느껴졌었어요..

그 30초 이후에 도장 쾅 찍더니 떫떠름 한 표정으로

👮🏿 :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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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입국 심사를 통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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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준비물을 쓰게 될지, 쓰지 않게 될지는 모르지만 저는 혹시 모르기에

챙겨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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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린 정보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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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07-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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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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