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박 3일동안 여행한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4월 1일 부터 4월 3일 까지 뉴욕에 있었고 날씨는 꽤 추웠습니다(3 - 14도 사이)
EWR 공항에서 맨하튼까지 가는
기차가 16불 정도 했고 1시간 정도 소요했습니다
역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굳이 앱을 다운 안받아도 될 것 같아요
숙소는 맨하튼 강 건너 뉴저지 쪽 에어비엔비로 잡았고 혼자 지내기에 가격도 합리적이고 안전했습니다.
처음 갔을때 맨하튼 터미널에서 뉴저지 가는 버스 타려 할 때 너무 복잡해서 오래 걸렸던 것이 생각나네요. 여유롭게 일정 짜시는게 좋겠습니다.
이 사진 보고 10시면 터미널 닫는건가 싶었는데 12시 넘어서도 뉴저지 가는 버스 운행하니까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복잡한 뉴욕 도시 한복판을 지나쳐서 센트럴 파크 까지 걸어갔습니다
가는 길에 뉴욕 치즈케이크, 픽어베이글, 센트럴 파크 입구 바로 앞에 있는 매그놀리아에서 바나나 푸딩도 사서 피크닉 하듯이 먹었습니다
도시에 지친 분들은 꼭 센트럴 파크 와서 휴식 하고 가는 거 추천해요
센트럴 파크가 엄청 넓어서 걷기에도 참 좋아요
특히 작은 호수에서 카약을 탈 수 있는데 특별한 액티비티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90분에 25불 정도 했던 것 같아요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은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보는 거 꼭 하세요
알라딘 봤는데 80달러 정도에 꽤 좋은 자리에서 봤습니다
평일 저녁이라 저렴하게 봤던 것 같은데 정말 재밌습니다
뉴욕에서 미국 음식 니글니글 거리고 질린다면 꼭 할랄 푸드 드셔보세요
콤보에 소스 많이 뿌리면 단돈 13달러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제가 엄청 많이 먹는 편인데 라지 사이즈 먹고 배불렀어요
다만 먹을 데가 없어서 근처 공원에 가서 먹어야 합니다
저희는 타임스퀘어까지 10분 정도 걸려서 거기서 먹었어요
새벽 4시까지 운영하니까 밤에 출출하면 꼭 가보세요
밤 12시에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
맨하튼은 멀리서 봤을때 가장 이쁜 것 같습니다
다음 날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