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앤텔롭캐년 & 홀스슈 벤드 후기

안녕하세요. 작년 7월 앤텔롭캐년과 홀스슈 벤드 다녀온 후기 작성합니다! 저는 애리조나주에 거주중이고 1박 2일 일정으로 앤텔롭캐년 홀스슈벤드 그랜드캐년까지 다녀왔어요. 그랜드캐년 후기는 따로 올렸으니 참고 해주세요!

애리조나 남쪽에서 앤텔롭캐년 가는 길! 미국 와서 첨으로 해보는 로드트립이라 가는길이 설렜어요 ㅎㅎ 가는 길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 뻥 뚫려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같은 애리조나라 시차 생각을 안했는데 가는 길에 시차가 계속 바뀌더라구요..? 앤텔롭캐년 투어 신청할때 시차 생각을 못했구나 망했다! 싶었는데 다행히 들어가니 시차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더라구요 ㅎㅎ

참고로 앤텔롭캐년은 투어를 미리 신청해야 하니 유의하세요! 그리고 꼭 지정된 투어 업체에서 예약하는걸 추천해요.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다른 업체 통해서 해서 20불 추가로 냈어요 ㅠㅠ 큰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까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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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장소에 도착해서 셔틀버스 한 10분정도 타고 앤텔롭캐년 도착! 가이드분이 잘 설명해주셔서 즐거운 투어였어요. 투어인원은 한 10명정도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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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촬영이 안된다는 얘기를 봤었는데 다들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인증샷 많이 남겼어요!

조그맣게 보이는 부엉이 똥..! 가이드분이 알려주셨어요 ㅎㅎ

이런 귀여운 사진 포인트들도 가이드분이 알려주시고 사진 찍게 도와주시더라구요!

이건 용의 눈이래요!

그냥 막 찍어도 너무 예뻤어요! 이날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다행히 여기 투어할땐 비가 안와서 잘 볼 수 있었어요.

투어는 한 30-40분 걸렸던걸로 기억하는데 생각보다 짧게 느껴졌어요..! 티켓값이 비싸서 좀 더 기대했는데 살짝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여긴 원주민분들이 운영하는 곳이고 살면서 한번쯤은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 너무 좋았어요.

나오면 이런 뷰가 보이고 한 5분정도 걸으면 셔틀버스 타는 곳 도착! 아무래도 좀 걷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편하게 입고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

앤텔롭캐년에서 좀만 운전해가면 나오는 홀스슈 벤드! 여기는 무료인데 주차비는 받더라구요. 사실 이곳은 크게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웅장하고 멋있었던 기억이 나요! 앤텔롭캐년과 가까이 있으니 꼭 들려보시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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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잘 안 담기지만.. 정말 컸어요 ㅎㅎ 사람도 정말 많아요. 이때부터 조금씩 비가 내려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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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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