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랜드캐년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애리조나주에 거주중이고 작년 7월 그랜드캐년 여행 다녀온 후기 올려요. 애리조나 살면서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던 그랜드캐년! 거의 1년 전이지만.. 아직도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후기 올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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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앤텔롭캐년이랑 홀스슈 갔다가 저녁시간쯤에 그랜드캐년 도착했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안개가 심해서 조금 무서웠어요 ㅠㅠ 다들 비상등 켜고 천천히 운전했어요.

잠깐 내려서 본 풍경! 근데 새벽부터 일어나서 여기저기 여행 다니느라 너무 힘들어서 잠깐만 보고 호텔가서 밥 먹고 바로 잤습니다..

호텔은 그랜드캐년 안에 있는 holiday inn 잡았는데 하룻밤 자기 가성비 좋았어요! 방음은 잘 안돼서 새벽에 뛰어다니는 아이들 소리에 계속 깼지만 ㅠㅠ 호텔 안에 식당도 있고 근처에 스벅 맥날 등등 있어서 편했습니다. 저녁을 호텔 안에 있는 식당에 가서 먹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너무 멀리 가기엔 힘들었어서 그냥 저냥 만족하면서 먹었어요 ㅎㅎ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여행 시작! 이날은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안에 셔틀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 저희는 주차장에 주차 해놓고 셔틀버스 타고 다녔어요. 이날 오후에 일정이 있어서 그랜드캐년은 볼 수 있는 시간이 3시간밖에 안돼서 중요한 포인트만 보러 다녔어요 ㅎㅎ

처음 그랜드캐년을 제대로 본 소감은.. 생각보다 정말 크구나! 웅장하고 자연앞에 압도되는 느낌이었어요! 사실 저는 앤텔롭캐년이 너무 보고싶었어서 그랜드캐년은 사실 큰 기대 없었거든요, 근데 역시 그랜드캐년이 짱이었습니당

다람쥐도 보구요 ㅎㅎ 사람들한테 간식 많이 받아먹어 봤는지 자꾸만 사람들한테 다가가더라구요 ㅋㅋㅋ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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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제일 유명한 뷰포인트 the south rim은 다른 포인트들보다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근데 풍경이 확실히 다른데보다 아름다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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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너무 만족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조금만 시간이 더 있었다면 다른 뷰 포인트들도 더 많이 보러 다녔을텐데 아쉬웠어요 ㅠㅠ 운전을 7시간 해서 간 곳이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인생에서 그랜드캐년 봤다! 라는 생각에 정말 뿌듯했던 여행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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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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