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tc) Texas Landlord's favorite hobby

Austin 지역에서 임장을 진행하던 중에

구경했던 텍사스 어느 땅부자의 취미생활을 고발합니다^^

정확히는 Austin이 아니고 Taylor시에 가깝습니다.

미쿡... 광활합니다

​

아시겠지만 이쪽은 토지매물 단위가 에이커(acre, 1200평)이구요

이분의 매물은 만평이었습니다.

조상에게 땅을 8헥타르(20에이커, 24,000평) 물려받았답니다 ㅡㅡ

매물 토지내에 연못(fond)이 세개 있습니다.

응 내땅이 저어기 울타리까지야~라는데 보이지도않구요

진정 차에 미친자로서 집에 개러지가 있는데 거의 정비소급입니다.

족히 몇억은 되어보이는 트레일러가 무심하게 주차되어 있구요

여기서 차를 이리저리 뜯어본다고 합니다

레이싱에 광팬이라 스스로 라이선스도 있고

차도 직접 개조한다면서 보여줍니다.

이 나라 애들은 레고 갖고놀다가 커서 이렇게 되는건가 봅니다.

수영장 있는건 놀랍지도 않구요

드디어 본인 거주건물로 입장합니다

이분의 찐취미는 사실 차가 아니었습니다

거실에 갖은 동물들의 박제가 있었습니다

벽난로 옆에 세워둔 건 상아입니다...ㄷㄷ

몇개인지 세다가 포기한 베드룸중 한곳에서

머리맡 샷건을 발견합니다

​

영화에서나 봤다고 신기해하니까

이양반이 하는 말씀

암고너쇼유섬띵 모어인터레스팅 흐흐

이거랍니다

무기고라니 실화인가

이거이 완죤 컬쳐쇼크였습니다

권총부터 자동화기까지 아주 종류별로..

사실 사진을 못찍은 다른방에서는 Nightvision과 silencer도 보여주었습니다.

​

이쯤되니 저는 궁금해집니다.

야 사냥용이라면서 야간투시경과 소음기가 왜 필요한거냐

땅주인왈, 밤에도 취미생활은 해야되고 이웃의 잠을 깨우기 싫어서랍니다.

​

이정도면 소대병력을 무장시킬수 있겠는데..

무서워서 어메이징 연발하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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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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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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