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를 따져 무엇하리
캘리포니아 명문대 스탠퍼드 다녀온 후기입니다.
백사십년 되었고 미국 대통령 2명에다가
젠슨황, 피터틸, 일론머스크, 레리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샘알트먼, 휴렛 & 패커드 등 하여튼 수많은 인재들이 거쳐간 학교입니다.
마스코트는 새콰이어나무이고(일명 스탠퍼드 트리)
카디널 레드라는 붉으스레한 컬러가 상징입니다.
일단 샌타클라라 스퀘어에서 여정을 시작합니다.
한국 주재원들 좋은데 사시네요!
유레카라는 식당입니다. 프랜차이즈 같은데 워낙 스케일이 커서 서버왔을때 붙들고 정신없이 해야 밥을 제때 챙겨먹을수 있습니다.
학교에 도착
교정구경은 나중에하고 굿즈부터 사러갑니다.
책방 = 학교매점이죠^^
Nerd Nation.
그래 역시 이래야지. 늬들답게^^
개인적으로 프린스턴대학교의 캠퍼스가 압도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스탠퍼드도 꽤 멋집니다. 스페인 느낌이 남아있던 시절에 지어서 누리끼리한 사암으로 되어있죠.
학교가 아니라 마치 리조트같은 ㅎㅎ
캠퍼스내에 18홀 골프장도 보유했다죠.
졸업생중 유명하다싶은 골프선수는 타이거우즈^^
학교 파운더는 주지사에 초재벌이었던지라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금쪽 같은 아들을 병으로 잃고나서 청년들을 위한
학교설립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멀리 Memorial Church가 보입니다.
유명한 조각공원입니다.
학교안에 로댕씨 작품들이 다수 비치되어 있습니다.
칼레의 시민들...
진품인가.?
투어는 대충끝내고 사과장수 본사가 있는 인피니트 루프에 가서 잠시 미팅한 후 스토어에도 들러봅니다.
다시 숙소로 컴백해서 유레카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조식 석식을 같은 식당에서..
곁들인 실버오크 까르베네 쇼비뇽 (알렉산더 밸리)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