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in은 경제 문화적으로 핫한 지역임과 동시에, 행정적으로도 Texas의 주도(Capital City) 지위를 가진 넘사벽의 도시입니다.
한국기업 주재원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다가 한인 커뮤니티 규모도 상당하여 우리와 가까운 기회의 땅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한때 PGA 투어 챔피언십도 열렸던 곳으로
골프를 즐기기에도 괜찮은 곳이져
출장으로 몇일간 투숙했던 Marriott Austin North입니다. 미국에 특히 많지만 오스틴에만 메리엇 계열 프라퍼티가 20여개는 되는듯 합니다.
체크인하면서 조식당을 둘러봅니다.
로비층에 클럽라운지가 있습니다.
옛날 건물이지만 최근에 리모델링하여 내부 인테리어는 나쁘지 않아요. 땅덩이가 충분하니 홀웨이가 널찍합니다 그려
퇴근해서 매일같이 들렀던 스포츠바입니다.
이게 진정한 어메리칸 스딸이죠
예상외로 Gym이 너무 좋아서 이것저것 살펴보았습니다.
이걸로만 회원영업해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일단 물, 과일, wet/dry towel 빵빵하구요
짐볼이나 매트, 여성용 덤벨도 구비가 되어있어요
빠질 수 없는 극락으로가는 계단이있구요
샌드백도 걸려있습니다
덤벨은 중량별 라인업이 빵빵하다못해 편집증적으로 도열해 있었습니다.
이 녀석은 재미있어 보이지만 초보자에게 위험한 물건입니다
다시 Bar로 돌아와서 레드넥 감성을 충전해봅니다. 데킬라
한잔 두잔 먹다가
걍 병째로 줘~
병나팔을 불고 들어가서 잡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시설과 서비스 컨디션이었다고 생각하구요, 미친듯한 물가와 환율을 고려하면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