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저번주긴 하지만 타호 갔다가 정말 죽을 뻔 했네요;;

라스베가스에서 리노로 국내선 타고

리노에서 렌트해서 레이크 타호 > 베이 에어리어로 내려오는 일정이었는데요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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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대폭설이 와서 호수의 ㅎ도 안보이고

19일에는 마지막 사진 같은 시야로 2시간 넘게 U-50 타고 내려가는데

나무에서 눈폭탄 떨어져서 차가 갇혀서 눈치우다가 뒷차에 치일 뻔하고... 정말 간발의 차로 저희 차 앞으로 나무가 쓰러져서 또 깔릴 뻔 하고...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최악의 2시간이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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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인들은 스키 탄다고 엄청 많이들 오던데 정말 대단합니다 ㅠ.ㅠ

완벽했던 서부여행의 옥에 티였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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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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