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가 더 저렴하다던데,
북미 다른 도시나 유럽에서 계속 우버를 써봤던지라
그냥 우버만 이용했어요.
라스베가스 공항이랑 스트립 주변은 우버 승하차 지점이 정해져있어요. 특히 승차지점은 호텔들의 셔틀 정류장이었는데, 다른 지역처럼 아무 가게앞이나 문앞에서 잡을수 없어서 힘들었어요.
그게 다른 도시랑 가장 큰 다른점이었어요.
많이 걷기 싫어서, 목적지 진행방향이랑 맞춰서
등등 일부러 길 건너가서 잡으려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오히려 우버승차지점이 멀거나 찾아헤메느라
더 많이 걷는 경우가 많았어요.
우버어플에서 픽업지역까지 반드시 확인하고 픽업지역으로 가셔야해요. 그런데 지도상 가까워보여도
처음가는 호텔로 찾아 들어가면 많이 헤메게되더라고요ㅠ
그리고 공항에서 호텔가는거는 많이 비싼거 같아요
비행기 도착때 수요가 몰려서인지,,
스트립 북쪽 호텔이었는데 50불 가까이 나왔고.,
반대로 출국할때 공항까지는 30불 정도였어요.
공항까지 안가고 스트립 내부 시내는 15불 정도였어요.
우버비용은 시간대마다, 장소마다 달라지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그런데 베가스가 우버비용도 다른도시보다 비싸요ㅠ 블럭이 넓찍넓찍해도 공항서 호텔까지 25분정도인거 같은데 공항에서 우버비용보고 정말 놀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