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2일까지 미국 여행 끝낸 왕왕별입니다.
미여디 카페에서 후기와 댓글들을 읽으며 미국 여행을 준비했기에,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씁니다.
우선 저희는 80대 아버지, 저(여자, 미혼, 40대), 조카(여자, 20대, 대학생), 사촌동생(남자, 미혼, 30대)으로 구성된 그룹이었어요(좀 특이하죠? ㅎㅎ)
여행 준비를 저 혼자서 다 해야 했기에, 항공권 티켓, 숙소 바우처, 디즈니랜드 바우처, 엔텔롭캐년 예약 바우처 등등 다 프린트해서 준비했고, 입국심사관 만나기 전부터 해당 서류들을 손에 쥐고 있었습니다.
목요일 오후 6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줄이 그닥 길지 않았고, 5분정도 기다려서 입국심사를 받았어요.
저희 앞에서 동양인으로 보이는 여자분 세컨더리 가는거 보고 엄청나게 긴장했습니다.
너무 떨렸지만 모두 다 한껏 방긋 웃으며 헬로~를 외쳤구요(나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ㅎㅎ).
여권 받아서 스캔하면서 여행 목적은? 묻고 끝났습니다...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안도감이 밀려왔어요!!
덕분에 여행 초기부터 기운이 좋다!!!를 외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