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 한명이랑 저랑 둘이 뉴저지에 살고 있는
친오빠집에 머물려고 왔는데요
작년에는 JFK로 들어왔었는데 그땐 얼마나
머무는지만 물어봤었는데…
오늘은… 얼마나 머물건지…
너의 직업은 무엇인고…?
일 안해도 되냐고… 물어보시고 =.=
머무는 곳이 오빠집이면 주소 불러보라고도 하고….
(주소말하니 그 분도 주소를 같이 말하고요)
오빠의 신분은 뭐냐고 물어보고…
아이에게는 뭐 할거냐고….
뮤지엄 가고 싶다고 했더니 어디
뮤지엄 갈꺼냐부터 팬실베니아에 있는
뮤지엄 가보라고 알려주시고…..
또…. 암튼 질문이 너무 많아서
혼돈의카오스를 겪고….. 나왔어요..
전에 뉴왁으로 밤늦게 오면 질문 없다고 했어서 생각없이 있다가… 외국인 줄이 길어서 미국시민권줄로 가라고해서 갔는데…
마지막에는 사진찍을때 무섭게 찍지말고 웃으라고 하셔서 =.,= 정신 없이 찍고 나왔어요
그때 그때 다르겠지만 간만에 인터뷰 제대로 하고 나왔습니다.
어찌됐건 천천히 얘기하면 잘 기다려 주시면서 듣더라구요. 이상 이런일도 있었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한 달 넘게 머무는지라 질문이 많았던 것도 같아요
오늘 알게모르게 같이 들어오신 미여디분들~~
즐거운 여행하셔요!
아!! 그리고 다 알고 계실수도 있겠지만 짐이
많으면 공항 캐리어(?) 수레(?) 라고 해야하나요 한국공항에서는 공짜로 쓰지만 미국은 6불내고 사용하셔야 해요 저는 항상 짐이 많아 짧은거리지만 아깝다하며 쓰긴하는데 손이 많으면 안쓰는게 베스트구요 ㅎㅎㅎ
써야 한다면 6불 내야 바퀴를 꺼낼 수 있어요
그래서 전 비행기에서 내릴준비할때 6불만 주머니에…
오늘 어르신들은 잘 모르시니 우왕좌왕 하시길래 알려드리면서 모를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글고 그 옆에서 아저씨가 자기꺼 쓰라고 더 크다고 하는데 안쓰는게 나을듯해요 쓴적은 없는데 왠지 바가지씌울것 같은 느낌… (아님죄송)
이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