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0대 아저씨의 얼렁뚱땅 시카고 여행 1

이 여행의 시작은 그저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하기 위한 작은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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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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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비행이라 지방러는 심야버스를 타고 빛에 의지해서 인천공항 도착

겨울이라 짐이 많았네요 다 부질없어요

동해안을 지나서

태평양도 건너고

전 못 본 오로라도 지나치고

여차저차 땅이 보이네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환전 신청한거 입국장에서는 못찾아요

땅은 보이고 주머니에 달라는 하나도 없고 ㅋㅋㅋㅋ

아울렛이 첫번째 일정일줄이야

근데 사진이 없을줄이야 ㅋㅋㅋㅋㅋ

지금은 웃지만 등줄기에 식은땀이 얼마나 흐르는지

여차저차 당장 쓸 현금은 아울렛에서 인출하고

쇼핑 조금만 하고 숙소로 출발

사진이랑은 살짝 다르지만 숙소도착

이때가 집에서 나온지 24시간만입니다 ㅋㅋㅋ

체크인 시간은 한참 남았고

캐리어를 보관할수가 있습니다

시카고 소방서였던 지금은 식당을 지나서

공원도 지나고

파바도 멀리서 지켜보고

누구시죠??

전 이거 먹으려고

받았는데 길에서 바람 맞아가며 먹는데 뭘 자꾸 흘리는건지 ㅋㅋㅋㅋ 서럽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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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에서 택시부르고

이후에는 자전거 타고다녔어요

다들 가시는 그 공원 도착했구요

그 콩도 봤어요

동영상도 돌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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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거리면서 걸어서 드디어 숙소 입실

낮잠 잠깐 자고 일어나니까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근처에 지오다노스가 있길래 온라인 주문을 하고

비가 살짝 내렸는데 미국사람들 우산쓰네요???

나만 속은건가 ㅋㅋㅋ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어딜가나 구급대원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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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첫날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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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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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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