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메트로폴리탄 / The MET 후기입니다! (+ bounce 짐 맡기기 서비스)

지난 써밋 전망대 / SUMMIT 후기에 이어서 메트로폴리탄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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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월요일, 여행 마지막 일차에 다녀왔어요!

마지막날이라 짐을 숙소에서 뺐어야 했는데요 ㅠㅠ

에*비앤비를 이용해서 프론트나 리셉션에 맡길 수가 없었어요

게다가 하루종일 비 예보가 있어서 더욱 난감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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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친구가 검색해서 발견한 곳이 bounce라는 업체인데요!

이미 유명한 거 같더라구요

저는 미국 여행이 처음이라 이제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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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28인치 캐리어, 저는 20인치 캐리어 하나씩 맡기고 이동했어요

구글맵을 통해서 사이트 연결 후 예약을 했고,

지점마다 운영시간이 달라서 픽업 시간이 다르더라구요

지점이 많으니까 시간과 위치 잘 보시구 예약하세요!

저는 Tax 포함 10달러 언더로 예약했어요

예약하면 다음 번 예약 시 할인코드도 주는 거 같았어요

전 다음이 없을 예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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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드디어 간 메트로폴리탄!

비가 오지만 우산 없이 인증샷도 찰칵 찍어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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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굉장히 크겠구나를 느꼈습니다...

저희는 2시간밖에 일정을 짜오지 않았는데 턱 없이 부족할 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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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을 야무지게 챙겨서 돌아다닌 덕분에 길을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엄청 복잡하고 커서 맵과 펜 없이는 쉽게 길을 잃겠더라구요 ㅠㅠ

저는 맵에 제가 다닌 경로를 표시해서 다니면서 길을 쉽게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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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날에 어디에 유명한 작품이 있는지 미리 찾아보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이걸 안 하고 가서 안에서 찾다가 시간을 조금 허비했습니다 ㅠㅠ

아무튼 열심히 돌아다닌 결과 3시간 동안 한 구역 빼고 다 돌아보았어요!

잘 맞는 친구와 가서 원래 계획했던 점심도 스킵해서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리길 잘 했다 싶어요

그래도 모자랐습니다ㅠㅠ 다들 도튼스 신청해서 듣는다고 하시던데 시간도 안 맞고 너무 오래 시간을 쓸 거 같아서 패스했어요

하루종일 볼 계획이신 분들은 도튼스 예약하시구 꼭 들어보세요! 부럽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사람이 많이 모여 설명 듣고 있는 곳에 저도 잠깐 서서 같이 들었습니다...ㅎㅎ

미술관 홈페이지 유의사항에 언제든 무엇으로든 그림을 그려도 된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그 메세지를 본 저는 오 다들 스케치 정도 해가시나보다 했습니다

근데 상상치도 못하게 정말 다들 전문 장비(?)들을 챙겨오셔서 자리를 잡고 그림을 그리고 계신 거예요

정말 깜짝 놀라기도 했고 멋있기도 했습니다.

그냥 종이와 연필로 스케치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저도 나중에 어디선가 도전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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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오시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꼭꼭 구경오세요!

바로 옆에 센트럴파크도 산책 꼭꼭 필수입니다!

봄이나 여름에 꽃이 더 피고 잔디가 푸릇푸릇해질 때 오는 게 예쁠 거 같아요 ㅎㅎ

(파크 사진은 전날 사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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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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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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