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24일 친구들과 뉴욕 자유여행을 다녀왔어요!
저는 지금 토론토에 워홀 중이라 토론토 피어슨 공항 -> 뉴욕 LGA 공항 항공편으로 다녀왔습니당
일정 중 3일차 (22일 토요일) 오전에 다녀온 써밋 전망대 후기를 담아보려고 해요
예약은 당시에 할인을 제일 많이 하던 트*닷컴에서 미리 예약하고 큐알코드 모바일로 보여주고 들어갔어요
사람이 많을까봐 오전 9시에 오픈시간 맞춰서 예약하고 10분 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줄 서 있어서 지각한 게 무색하게 줄 잘 섰습니다
한 30분 정도 기다렸던 거 같아요!
밖에 줄에서 큐알 보여주면 주황색 종이 팔찌를 나눠주시는데
이건 나중에 끝나고 나올 때 추억 사진 남기는 용으로 팔찌에 있는 큐알 찍고 확인해주시더라구요
중간에 써밋 전망대가 건설되는 영상을 보여주는데 덕분에 지루하지 않았어요
차례가 되면 입장큐알을 찍고 들어가서 바닥 보호용 신발 커버(?)를 착용하라고 나눠주셔요
이걸 양쪽 신발에 잘 착용하고, 비치된 흰색 선글라스도 들고, 얼굴등록?도 하고, 입장하면 됩니다!
*주의사항*
써밋 전망대는 바닥과 천장, 벽이 거울로 되어있기 때문에
치마나 굽 있는 신발 (하이힐 등) 입고 신는 걸 금한다고 예약 페이지에 써 있더라구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것도 멋있어요
어둠 속에서 기다리다가 위에 도착하면 밝고 훤한 경치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행히 오전에 날씨가 좋아서 서로 사진도 엄청 찍어주고
다른 외국인 분들과 단체 사진도 서로 찍어주는 훈훈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ㅎㅎ
첫 번째 장소에서 시간을 꽤나 많이 보냈는데요!
저희는 다음 일정을 세세하게 짜놓았기 때문에 2시간만 이곳에 있어야 했어서 다음 룸들은 빨리빨리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벌룬방은 꼭꼭 사진 찍고 오세요!
재밌는 사진, 예쁜 사진 추억 많이 남길 수 있어요 ㅎㅎ
윗층에는 카페테리아가 있어서 출출하신 분들은 커피나 맥주, 샌드위치 등 가볍게 식사할 수 있는 거 같았어요
테라스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인물사진보다는 주변 경치도 보고 건물 사진을 더 선명하게 찍을 수 있어요!
ㅎㅎ 머리가 끝없이 날렸어요
2월엔 날씨가 좀 추웠어서 금방 들어왔습니당
나갈 땐 기프트샵도 있고 들어올 때 찍었던 사진에 뒷배경을 엄청 합성해서 보여주더라구요 ㅎㅎ
그 화면을 폰으로 찍어가지 말라고 안내를 해줬었나 안내문이 붙어있었나 그랬습니다!
저희는 사진을 폰으로 많이 찍어놔서 실물 사진은 스킵하고 나왔습니다!
비용은 25달러인가 35달러였던 거 같아요
뉴욕에 가신다면 다른 전망대 스킵하시더라도 써밋 전망대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