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초딩동반 뉴욕후기

지난주 봄방학이어서 급 뉴욕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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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이라 많이 걷는걸 힘들어 할까봐 타임스 스퀘어에 숙소를 잡았고 대마 냄새가 코를 찌른다 길이 더럽다는 후기는 익히 보았지만 객실 안에서 냄새가 나진 않을테니 개의치 않았고 타임스 스퀘어에 숙소 잡은건 정말 제일 잘 한일 같습니다 교통 편하고 쉬다가 나와서 브로드웨이 공연장까지 도보 5분 야경관람 빅버스 탑승 울프강 스테이크 딤섬집 맛집도 많고 편리했습니다

호텔 자체는 비추였고요 이틀간 온수가 나오지 않아 얼음장같은 냉수만 나오고 샤워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위치덕에 편히 다녀서 욕하고 싶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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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는 후기도 많았는데 출동하는 앰뷸런스나 소방차 사이렌 외엔 괜찮았고 이마저도 잘 시간 무렵엔 들리지 않았습니다

뉴왁 공항에 도착해서는 우버비가 53불로 저렴해서 우버를 탔고 귀국시에는 두배도 넘는 금액이어서 타임즈 스퀘어 가까운 Port Authority Bus Terminal 에서 25불 주고 리무진 버스 탔는데 논스톱으로 가줘서 편했습니다 (아동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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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어린이가 좋아하는 피자 핫도그 베이글이 맛있어서 배고플때 사먹이기도 간단하게 너무 좋았고 뉴욕 모르는 어린이는 없기 때문에 어린이 입장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은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여행팁? 적어보자면

뉴욕공립도서관 기념품점이 개인적으로 모마보다 나았고

센트럴파크 자전거 뒤에 좌석 달아서 투어시켜주는것 강추합니다 흥정하면 1시간 돌아보는데 100불로 가능합니다 (정가는 250불이었음)

3월의 센트럴파크 볼거 없다고 생각해서 패스하려고 했는데 구석구석 설명 들으며 돌아보니 좋았습니다 사진도 찍어주고 스팟마다 내려서 자유시간 주고 마지막엔 타임스퀘어 초입에 내려줘서 교통비 절약까지 됨

타임스 스퀘어에 각종 코스튬 입고 사진찍자고 호객행위 하는 사람들 꼭 20달러 줘야 되는거 아니고 나중에 3불만 줘도 기분좋게 받더라구여 워낙 많아서 케바케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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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타운에 테이크아웃 도시락 반찬집 우리집은 다 아실거고 그 바로 근처에 새로생긴 일본마트 도시락도 싸고 괜찮습니다 (이름 생각 안나는데 찾아보고 수정할게요)

그리고 생수값이 비쌉니다! 500미리가 막 5달러씩 해요 그러니까 첫날 타켓이나 인근 슈퍼 들르셔서 여러개 들어있는거 사시면 절반 이상 저렴해요 애들이 물 찾으니까 첫날 꼭 ! 묶음으로 사셔서 한두병 가지고 다니시면 좋은것 같아요.

박물관에서도 물 소지하는건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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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갈곳이 많고 아이가 좋아하고 잘 다니니 8일 일정이 부족해서 보스턴 투어 못하고 뉴욕에만 있었습니다 뉴욕 벤치도 많고 카페 베이글집에서 쉬어가면서 다니면 되니 어린이와 가시는 분들 걱정말고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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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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