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CA / 페블비치 구경하고 왔습니다

1년 넘은 후기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샌프란 in 샌디에고 out 환상적인 일정이었습니다 ㅎ

공항 내리자마자 페블비치로 향하는 길

예약을 못해서 걍 구경갑니다^^

미국과 우리나라 모두 산불로 큰 상처를 입었죠..ㅜㅜ

유명한 부자동네라 입장료를 받습니다;;

드넓은 태평양의 위엄

​

생태계 보존이 잘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페블비치에 입장

이곳의 상징은 해안가에 홀로 서있는 사이프러스 나무(Lone Cypress)입니다

시작부터 자본주의 냄새가 풍겨오져

비싼 골프웨어와 온갖 가게들이 집합해있구요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는 조각입니다.

아직은 우리 정서랑 거리가 있지만,

축복받은 대지와 자연이 있어 골프가 친근한 민족입니다.

역대 챔피언들의 이름이 걸러있네요

지역 학교인 스탠포드대 캠퍼스 느낌도 나죠^^

쟁쟁한 이름들..

시그시처인 롤렉스 시계탑입니다.

lone cypress의 로고도 보이네요

하우스는 홀과 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 the bench가 있구요. 잔디위에서는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깁니다.

우리는 이 햇볕을 피하기 바쁜데 말이죠 ㅎ

18번홀 마지막 플레이를 보면서 피크닉하는 사람들

주목받는 걸 의식해서인지 어프로치를 실패하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내부도 역시 만원입니다. 골프장이 관광명소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이에요.

저희는 테라스안쪽에 자리잡고 서버를 기다립니다.

음식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것저것 먹어봅니다.

보기좋은 음식들

평범한 맛이지만 뷰가 모든 것을 해결해줍니다

아쉬움에 한번더 즐겨보는 남가주의 하늘..

왜 다들 이곳을 좋아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그린피가 높지만 한국에서 세번칠 비용과 바꾸자면 충분히 고려해 볼만 합니다.

단, 예약이 어렵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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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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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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