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받았습니다! 다들 무난하게 잘 통과하시는 것 같던데....저도 정말 준비 철저히 하고 갔음에도 세컨더리룸에 불려갔습니다...ㅠㅠ
입국심사 하고 어떤 여성분을 따라가라고 하길래 뭐지?하면서 따라갔는데 여성분이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통과됐나..?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방으로 안내해주시더니 그곳이 말로만 듣던 세컨더리 룸...이더라구요😅
근데 저는 제가 어떤 부분을 실수한 건지 모르겠고 제 생각엔 대답의 문제가 아니라 제 상황이 누가봐도 불려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깐깐하신 분한테 걸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내가 의심받을 조건을 가진 여행자라면 세컨더리룸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말고 차라리 간다고 생각하고 경유 시간을 길게 잡고 세컨더리룸에서 차분하게 대답하면 100프로 풀려날 것이니까 꺽여도 계속하는 마음으로 침착하게 대답해라! 입니다. 제 앞에 분들도 다 풀려나셨구요! 그냥 본보기로 세컨더리룸에 잡아가는 것 같아요🤔
⭐️세컨더리룸에 잡혀갈 확률이 높은 조건
1. 여성 혼자 여행
2. 무직
3. 환전을 적게 해오거나 돈이 없음
4. 숙소 없이 지인/가족 집에서 생활
5. 여행 계획을 짜오지 않음
6. 장기체류(3주 이상)
저는 여기서 대비할 수 있는 2,3,5는 준비해갔지만...나머지는 제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이다보니...설마...잡혀갈려나...?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ㅠㅠ
그러니까 위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안걸리겠다는 마음보단 걸려도 어떻게든 준비/대답 철저히 해서 빠져나가겠다는 마음으로 임하시면 좋습니다!
다들 행복한 여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