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부여행 5월17일~31일간 다녀왔습니다. 여행준비하면서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갔기에 큰 불편감없이 행복한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저도 도움 받은만큼 도움을 주고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남편과 함께 입국해서 미국에 있는 딸을 만나서 함께 여행하기로 되어있었는데 남편은 1주일간의 휴가때문에 먼저 입국하고 저는 일주일후에 따로 입국해야 했기때문에 많은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1. 얼마간 머무르니?
2. 숙소는 어디야? 머무는 숙소 예약한거 보여줘
첫번째 숙소만 보여주자 나머지 다 보여줘--> 사실 나머지 숙소는 예약한 거를 딸이 갖고 있어서 준비가 안되어 제가 허둥지둥 되자 그냥 패스
3. 얼마 가지고 왔니?
4. 그런데 부부가 왜 따로 출국해?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딸이 있다고 하자 증명해봐--> 딸 학교 얘기하고 서류증명하자 오케이~~~휴
사실 입국심사 기다리는 동안 앞에 두팀 정도가 어딘가로 끌려가는 것을 보고 이거 장난아니구나 했어요.
장난스런 분위기 아니고 진짜 진지하고 괜시리 무섭~~ㅠㅠ
하지만 부족한 부분 잘 채워서 준비해 간다면 끌려가는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