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인데 운 좋게 거의 제일 먼저 하차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입국 심사도 줄이 하나도 없었고요
제가 먼저 가서 와이프랑 같이 인터뷰해도 되냐고 말하고 같이 했습니다
왜 왔냐
결혼 언제 했냐(허니문이라고 해서 받은 질문)
미국에 얼마나 있냐
미국 어디 어디 가냐
미국은 처음 왔냐
현금 얼마나 가지고 있냐
직업이 뭐냐
미국 첫 방문이라 그런지 사진 찍고 지문 인식도 했어요
저희 앞에 있던 어떤 아저씨는(어느 나라 사람인지는 모르겠네요) 대기 중에 노란선을 넘어갔다고 직원한테 주의 쎄게 받고 본인 차례 돼서 인터뷰하다가 다른 방으로 끌려가더라고요 ㅋ 직접 보니 신기했습니다